맨하튼의 투자 은행에서 일하는 리처드는 아름답고 지적인 부인 브렌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의 교외의 고급 주택에서 살고 있다. 겉으로는 부러운 것 없을 듯한 리처드의 삶이지만, 사실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서 미칠 지경인데다가 교사인 브렌다가 가정과 직장 일을 구실로 섹스를 꺼리자 좌절감마저 느끼고 있다. 이에 리처드는 주위의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그녀들과 사랑에 빠지는 환상을 통해 현실에서 벗어난다.
뭔놈의 로맨틱 코미디가 이리 잔잔한겨...
몇 년 전...
지루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아깝진 않음.... 그냥 뭐
몇 년 전...
흠..좋은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재미없음..사랑과전쟁이 더 재미있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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