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슈퍼스타와 파파라치 사랑에 빠지다?!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파파라치 레스(스티브 부세미)는 우연히 배우 지망생 토비(마이클 피트)를 만난다. 오갈 데 없는 가난한 토비는 파파라치 레스의 조수로 일하는 대가로 그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스와 함께 스타들의 파티에 간 토비는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알리스 로먼)를 만나는 행운을 얻고 그녀와 함께 꿈 같은 하룻밤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절대 과소평가 되어질 영화가 아님. 저 황당한 한국제목 누가 지었는지 짜증난다!!
몇 년 전...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제목이랑 포스터 때문에 대충 만든 삼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같잖아 ㅡㅡ
몇 년 전...
라스트씬... 토비가 레스에게 손 내밀었을 때 짠했음. 멋진 녀석!
몇 년 전...
아.. 한글 제목을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포스터의 저런 내용이 아닌데.. 파파라치로서 한사람의 내면을 잘 그려낸 영화라 생각해요..
몇 년 전...
특별한 재미는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소소하게 재미있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괜찮던데 스티브 부세미 짱~!!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그냥 그랬다. 그저 소모당하는 배우들의 매력이 아깝다..특히 스티브부세미!
몇 년 전...
큰 기대하지 말고 보면 이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볼것이라곤 '레스'가 소리지르고 지랄하는 것 뿐///이게무슨 코미디인가...///너무 다운되있다...///지루하다////
몇 년 전...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스티브 부세미만 바빠
몇 년 전...
괜찬네요 ;ㅋㅋ
몇 년 전...
영상이 신선해요 스토리전개는 좀 우연적이지만..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스티브 부세미 연기 정말 감칠맛나고 재미있음^^
몇 년 전...
감각적인 영상과 지루하지 않은 전개
괜찮네요 ^^
몇 년 전...
마이클 피트의 매력, 능글 맞은 스티브 부세미.
감각적인 영상과 재밌는 로맨스~
몇 년 전...
그냥 저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딱 그런 영화
몇 년 전...
한겨레에서 주관한 시사회 보고왔습니다~!유쾌하면서 살짝 철학(?)이 보이는 영화였던거같아요~! 스티브 부세미때문에 기대했는데 역시 재미있었어요~! ㅎㅎ
몇 년 전...
잔잔한 재미?ㅋㅋ 근데 끝마무리가 너무 허슬 그래서 8점 !!!!
몇 년 전...
이거 캡짱 기대된다...예고편 보니 재밌을 것 같던데
몇 년 전...
스티브 부세미 독특하게 매력있다
몇 년 전...
부세미,피트 나오는것만으로도 10점~ 기대된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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