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텍사스 강력계 형사인 마이크와 브라이언. 파트너인 둘은 또 다시 강가에서 발견된 안타까운 모습의 어린 소녀 변사체를 발견하고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변사체의 신원이 학대 받으며 매춘부 생활을 하던 15세 소녀로 밝혀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악랄한 포주가 지목된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던 둘은 확증을 잡기 위해 잠복 수사를 벌인다. 한편 브라이언은 제대로 된 가정을 갖지 못하고 자란 탓에 보호 관찰 신세가 된 앤을 묵묵한 돌봐주고 있었다. 자신을 믿고 따르던 앤 역시 갑자기 사라지는데…
제목의 1%도 표현못했고 전체적으로 뜬금없고 흐릿함..
몇 년 전...
실망입니다...
몇 년 전...
클로이 모레츠의 출연으로 10점 !
몇 년 전...
이 영화에 나오는 텍사스 경찰은 무능의 극치인듯 감독이 아마 경찰을 싫어하나 보다. 형사들 행동들이 이해안가는게 하나둘이 아님영화도 뭐 그닥 재미없음
몇 년 전...
군더더기 투성이..하품 하품..재생속도 빠르게 빠르게
몇 년 전...
살벌한 제목과는 달리 잔잔하다.
몇 년 전...
클로이 나오길래.......평점 무시하고 봤더니..........
역시나 형편없네요~
몇 년 전...
그나마 클로이 모레츠 보는 재미에
몇 년 전...
냉정하게 7점 정도.. 초딩들은 싫어할만한 영화..
몇 년 전...
헐 이건 뭐 나도 보다가 두번 잤다. 절대 보지 마시길. 아까운 내 두 시간!!
몇 년 전...
텍사스의 분위기는 알겠는데 일련의 범죄들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는 잘 모르겠다.
관찰만 할 수 있을 뿐 분석은 못하겠다.
몇 년 전...
배우들이 좋았어요
몇 년 전...
우선 평점 올리기위해 10점.. 실평점은 8점
철저히 미국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여러가지것들이 부족한 영화로 오해 받는것 같다.
실화 를 따라가기 위해 액션과 스릴을 자제한것뿐 편집이나 진행은 오히려 좋은편
몇 년 전...
딱4점인영화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60여구의 시체가 나뒹구는 지옥의 한 가운데에서... 부대끼는 사람들의 쓰리고 황량한 마음의 풍경들... 냉소적일 수 밖에 없는 이 황폐한 곳에서... 사람은 최소한 이나마 인간의 미덕을 찾을 수 있을까? 보면서 내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건 트윈픽스의 셀리 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기대를 안하고 봐서 일까?? 액션과 잔혹한 스릴러를 기대하면 실망할 테지만,
나름 긴장감도 있었고, 괜찮은 배우들과 잘크고 있는 클로이모레츠의 창백함이 좋았다.
몇 년 전...
텍사스의 현실을 과장없이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
치안 부재, 최강대국 미국에서마저 버림받은 공권력 사각지대, 끊이지 않는 폭력과 살인, 범죄자는 대낮에도 활보하며 인권이 유린된 도시..
그런데 이건 텍사스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의 문제
몇 년 전...
편집이 중구난방, 스릴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영화의 진행속도가 너무나도 느리고 미드 한편을 보는듯한 늘어짐... 아무리 좋은 내용과 좋은 배우가 있어도 감독의 능력이 떨어지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ㅠㅠ
몇 년 전...
잘만든 영화같은데..평점 넘 낮네~
몇 년 전...
저 좋은 배우들로 이따구 영화를 만들다니...
몇 년 전...
여자 감독의 한계!
몇 년 전...
황폐한 텍사스를 배경으로 매력적이고 뛰어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텍사스의 공기가 느껴지는 듯. 하지만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로 영화적 재미도 황폐해졌다.
몇 년 전...
실화라는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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