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서인은 수연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수연은 서인에게 절대로 헤어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암에 걸린 서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옆에 있겠다는 수연에게 점점 더 차가워지기만 한다.
수연을 혼자 둘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서인은 일부러 몸 파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수연이 그 상황을 목격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의 친구 민규를 수연의 생일 날 소개시키기에 이르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챙기는 민규와 마음이 외로운 수연은 민규에게 안기는데....
평범한 애로..그냥 비디오클립 짜집기한 습작이다 보다별그지같어서 지울것임 다른사람은 보고좋을지모르니 올려야겟음 여배우 상판은 잘닥어놧으니 1점이다
몇 년 전...
.....우리 감독님이 왜 그랬지....
몇 년 전...
우와 명작이다
몇 년 전...
그냥 동물의 왕국이네요. 등장인물 남자2명, 여자2명. 남주는 암이라 1년이내 죽는다고 여친과 헤어질려하고,여친도 동물. 섹스하면서 "버리지마", 남주는 "포기해줘", 창녀는 "맛있어?", 다른남은 소개팅남. 대사 이게 다고.나머진 여자 신음소리. 한국영화라 5점은 줄라했는데, 너무 심하다. 걍 포르노가 나을듯.이게뭐꼬
몇 년 전...
요즘대세..괜찮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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