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 톰보이인 킴(펠리시티 존스)은 스케이트보딩 챔피언이었으나, 지금은 아버지와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에서 일한다. 하지만 우연찮게 얻은 기회로 알프스 스키 샬레에서 케이터링을 하는 자리를 얻게 되고, 킴은 고급스러운 사람들, 빈티지 샴페인, 웅장한 산맥과 허리까지 오는 깊은 눈 등 새로운 환경에 어리둥절해 한다. 그러던 중 킴은 스노우보딩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는 기존의 재능을 바탕으로 엄청난 상금을 탈 수 있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게 된다. 챔피언이 되기에 앞서 킴은 그녀 내면에 자리잡은 두려움과 맞서야 하며, 상관의 아들이자 애인까지 있는 조니(에드 웨스트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잼있어요ㅎ
몇 년 전...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와 진부한 전개... 그래도 여주가 좋았기에...
몇 년 전...
밝은영화 ㅋㅋㅋ 재밌음
몇 년 전...
밋밋하고 단순한...개봉할 정도는 아닌데...
몇 년 전...
별점한개주기도아까움 시간아까워
몇 년 전...
잼써용 ㅠㅠ... 마음이 말랑말랑해짐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로맨틱코미디
몇 년 전...
멋진 자연과 함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로멘스
몇 년 전...
보드타고 싶어지는 영화! 알프스의 풍경도 아름답고 주인공들도 너무 상큼한..재밌게 봤음
몇 년 전...
탐신 에거튼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주인공도 로맨스도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시원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잘만들어진 로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로코로 딱 좋음. 꿀잼
몇 년 전...
척베스!!!!!!!!!!!!!!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스키장 가고싶네..
몇 년 전...
달달한 로코~ 재밌었어요ㅎㅎ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남주!! 나와서 너무 좋았고, 영화 자체도 너무 코믹해서 빵빵 터지면서 봄!!!
몇 년 전...
알프스의 풍광
몇 년 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영화. 사랑이야기와 트라우마 극복 뿐만 아니라, 알프스 풍경이 영화를 더 볼만하게 만들었음.
몇 년 전...
이건 정말 여름에 봐도 재밌는 영화. 속이다 시원하다 재미쪄~
몇 년 전...
나쁘지 않은 영화 잠시나마 웃고싶다면 이영화 추천!!
몇 년 전...
기분 좋은 로코! 스케이트든 스노우든 보드가 타고 싶어진다ㅋ_ㅋ
몇 년 전...
부담없이 즐거웠다.. ㅎㅎ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로코영화네요 여주인공이 쪼매난 이쁜이더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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