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화 컨설턴트가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사건을 맡게된 형사는 현장에 출동한다. 침입 흔적도 없고 방범카메라는 사고를 앞두고 이틀동안 고장난 상태이다. 치밀한 범죄자임을 깨닫게 된 형사는 그녀를 보좌했던 경호원을 탐문수색한다. 그러던 중 살해된 그녀의 전남편이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과도 알고 있었던 편집증 증세를 가진 그녀의 전남편 와나스를 의심한다. 와나스는 그녀가 과거에 바람을 폈으며 그 증거들을 잡기위해 자신이 찍었던 사진 속 남자들중 하나일 꺼라고 말한다. 사진 속 그녀와 함께 있던 피아노 조율사. 그는 장님이지만 사람의 행동 향기 시간까지 알아채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범죄자로 몰만한 단서가 없다. 그러던 중 자선파티에서 폭탄사건이 일어나고 군인 용병 한명이 살해당하게 된다. 살해당한 이들이 모두 불법 무기 중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과거 충실한 군인이였던 그는 장님이 된 후 죽은 자의 신분을 갖게 되고 비밀리에 그들의 지시에 따르게 된다. 군인으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던 그는 오히려 군에서 저지른 일들을 무마시키려 이용당했던 것 뿐이였다. 형사로부터 자신의 일들을 알아차린 그는 늘 자신에게 지시를 했었던 사령관을 죽이게 되고, 현장에 있던 형사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명한다. 그렇게 그 사건을 종결하게 되고 형사는 제자리로 돌아간다.
재밌게 봤다.장님의 신비스러움과 그의 액션이 잘 묻어나옴
몇 년 전...
전형적인 프랑스 액션 스릴러 영화! 허리웃 영화에 기들여져 있는 분들에겐 비추! 그렇지 않은 분들껜 추천합니다. ^&^
몇 년 전...
한참 지난 오래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시시하다는 거
몇 년 전...
Atmosphere, c'est tout
몇 년 전...
자크 갬블랭의 우수에 찬 형사반장 역은 괜찮았는데 스토리는 뻔하고 액션도 시원하지 않았다.
몇 년 전...
너무 평범한 시나리오 -.-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아
몇 년 전...
자크 갬블랭의 절제된 연기는 이런 것이다.
몇 년 전...
왠지 씁쓸하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한 프랑스 냄새가 가득한 스릴러물..
몇 년 전...
명령의 충실했던 군인 연기력좋고 멋있다. 남녀주인공 꼭 잘됐으면(?) 좋겠다. 짧지만 연기력좋고, 강렬하고, 전체적으로 스토리좋으며 재미있음.
몇 년 전...
6점은 너무 낮고 8점은 너무 높고..
몇 년 전...
올만에 괜찮은 액션 영화 한편 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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