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7번째로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달이 꽉 차는 날에 늑대가 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7번째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그리세르다라는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어느날 악마가 살고 있는 성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악마로부터 그리세드라의 사랑을 받게 되면 부와 명예를 주고,실패하면 늑대로 변한다는 제안을 받게된다. 그녀의 사랑을 확신하는 나자리노는 그 제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1979.02.08 개봉? 재개봉 날짜인가?최초 국내 개봉일은 1976.07.17로 알고 있습니다.개봉 첫 날 부산 동명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던 1인 입니다.
몇 년 전...
평점은 의미가 없다. 가슴으로 간직하고 싶을 뿐..
몇 년 전...
너무 슬픈...ㅠㅠ 아... 정말 감동적...
몇 년 전...
아... 주말의명화 인가로 보고 거의 30년 넘게 찾아 헤맨 영화에요... 그리웠어요.. 노래도 가슴아픈 사랑얘기도... 다시 보고싶내요. 그때 이 영화보셨던 분들은 다들 잘 계신가요?
몇 년 전...
지구 반대편에서 정말 독특한 영화를 만난 기분이다. 과잉이지만 괜찮다.
몇 년 전...
셰퍼드가 늑대여서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영상미 음악은 좋다
몇 달 전...
오래 동안 일부 영상과 주제 곡이 남아있음 20 대에 본 좋은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보름달 늑대로 변한다는 저주받은
일곱번째 아들
그의 처절하게 슬픈 사랑 이야기
When A Child is Born
이 음악 한번 들으려고
극장을 열번이상 갔었지
아득한 학창시절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이거 곰티비에서 무료 영화로 볼수있음
몇 년 전...
개봉당시 만점
판이 해질도록 들었던
When A Child Is Born
몇 년 전...
27년전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봤었는데
문득 떠올라 다시 봤네요.
요즘 영화처럼 기교도 편집력도 없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 히트작중의 하나, 특히 한국에서 인기가 좋았는데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별게 없지만 이미지와 음악으로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힘이 있다
몇 년 전...
영화음악은 전설로 남았다. 내용은 흔한 남미의 민간전설을 기독교교화목적으로 각색한 내용이라고 할까? 일곱째아들은 늑대인간이 된다라든가 하나님과 악마의 대결구도라든가하는 유치한 내용을 제거하고하면 부모와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랑을 이루려는 청춘남녀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몇 년 전...
어렸을적 추억의 영화라서 다시 보았는데 70년대 영화라서 그런지 연출이나 영상이 매끄럽지는
못한 점이 많다. 그래도 음악만큼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 명곡이다.
옛날에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줄거리가 조금 이해 안되는 면도 있고 여주인공의 발연기도 눈에 들어 온다...ㅎ
몇 년 전...
초등학교때 몇번을 보았던 그영화 그노래입니다
지금도 길을 걸을때 외로울때 흥얼거리며 따라부릅니다.
사랑과 슬픔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그 주제가...
몇 년 전...
옛기억이 아련하네요...다시금 보고싶단 생각이...
몇 년 전...
저도 어렸을때 봐서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은 영화. 영화 삽입곡 중 "When a child is born"이 상당히 유명하죠. 개인적으로 보니엠이 부른 버젼을 제일 좋아함.
몇 년 전...
ost때문에 접하게 된 영화입니다 오래된 영화라 자막이 없어서 영상만 봐서 너무 아쉽네요.. 여주인공의 금발과 백지장처럼 하얀 피부 그리고 ost만 생각나는.. 다음에 자막을 구해서 꼭 다시 보고싶은영화..
몇 년 전...
너무오래전영화라 음악만생각이나네요 내가초등학교시절에본영화라서 기억은아련하지만 꼭다시한번보고싶어요.. 어린시절에 토요명화란 프로에서 본기억이나네요 ㅜㅜ
몇 년 전...
아르헨티나 공포물이라... 호기심이 이는데요? 무서운가요?
몇 년 전...
명동 코스모스 극장에서 보았는데... 주제가 음악이 너무좋았는데 아련하군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