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일당으로부터 영토권 분쟁 해결을 의뢰받고 엘도라도에 도착한 서부 최고의 총잡이 콜 손튼. 하지만 이곳의 보안관이자 오래된 친구인 제이피 해라가 그를 만류하자 일을 포기하고 엘도라도를 떠난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국경근처의 술집에서 일명 미시시피라 불리는 청년이 친구의 복수를 위해 총잡이들과 맞선다. 이를 본 콜은 미시시피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시시피는 콜을 따르게 된다. 한편, 맥클라우드라는 총잡이가 제이슨 일당의 사주를 받고 제이피를 없애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콜은 서둘러 엘도라도로 향한다. 애인의 변심 후 몇 달간 술에 쪄들어 있던 제이피는 사실상 아무런 방어 능력이 없는 상태. 그런 사정을 간파한 콜은 미시시피와 함께 보안관 업무를 자청하고 제이슨 일당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일전을 벌이는데....
재미있는 서부극. 시대가 시대라지만 네이티브 아메리칸과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조롱이 부끄러움도 없이 자연스럽게 등장.
몇 년 전...
이영화 새벽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ㅠㅠ 너무 옛날영화라 댓글 없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몇 년 전...
액션씬들은 별로 볼게 없지만 60년대의 서부극들에서만 느낄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
몇 년 전...
인기 많았던 감독과 배우의 영화.
몇 년 전...
서부 영화 치고는 액션이 별로 존웨인 이름만 보고 본 영화
몇 년 전...
우정과 사랑
몇 년 전...
정겨운(?) 영화~
몇 년 전...
초기 칼라영화의 대표작 ㅎ 하워드 혹스
존 웨인 로버트 미첨까지? 와후 놓칠 수 없는 ㅎ그냥 전설이죠
몇 년 전...
화질이 그래서 그렇지...흠~
몇 년 전...
하이눈에 열받아 하워드 혹스가 존 웨인과 함께 만든 막판뒤집기 웨스턴 3부작. 리오브라보, 엘도라도, 리오로보...
리오브라보의 전설에는 좀 부족하지만 역시나 화끈한 낭만웨스턴! 거기에 로버트 미첨이란 핫 소쓰! 와우
몇 년 전...
정형화되기 전의 서부극
몇 년 전...
간략하지만 좋은 정보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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