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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포스터 (Unknown poster)
언노운 : Unknown
미국 | 장편 | 84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300 |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
감독 : (Simon Brand)
출연 : (James Caviezel) , (Greg Kinnear) , (Bridget Moynahan)
참여 영화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린 남자는 간신히 몸을 추스리지만 본인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주변에 쓰러져 있는 몇 명의 사람들을 발견한다. 어떻게든 건물을 나가려고 하지만 창문마다 철봉이 박혀있고, 문은 잠금장치가 채워져있는데... (쥬빌레_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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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12시쯤보면 되게 재밌음......진짜...믿고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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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니슨 나오는 다른 \언노운\인줄알고 봤는데 아니네..스토리 좋고 반전있고..시간가는줄모르고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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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후반에 몰아 넣은 것이 각본의 매력을 깎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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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언노운인줄 알고 다운 받았는데 다보고나니 이영화였던1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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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몰입하며 즐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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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니슨 나오는 다른 '언노운'인줄알고 봤는데 아니네..스토리 좋고 반전있고..시간가는줄모르고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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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후반에 몰아 넣은 것이 각본의 매력을 깎았지만, 멋진 플롯인 것은 분명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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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의 궁금증과 후반부의 반전이 괜찮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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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사 이 영화를 봤지? 심장을 쪼는 듯한 긴장감은 없는...적당히 봐줄 만한 억지에 나름 짜임새 있어 보이려는 스토리...그 얽힌 실타래를 푸는 반전이 괜찮은 영화.....리암 형의 휘몰아치는 액션은 없었지만 절제 있는 액션을 보여주는 가운데 여주가 오히려 용감하고 해결을 짓는다는게 신선했다....킬링 타임용으론 차고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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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굉장히 강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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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니슨보면 정우성도 저렇게 나이들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액션과 선한 역할이 어울리는 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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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배우 리암 그도 한때는 쉰들러 리스트로 연기파 소리를 들었었는데 너무 비슷한 스토리에 아무작이나 막 나오는거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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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헐리웃 오락물... 리암 옹은 다작 배우로 굳어지는 지는 해같은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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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리가 별로 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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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물이 너무 반전에 기대다보니 본연의 긴박감은 너무 떨어진다 너무 완벽한 해피엔딩 또한 부자연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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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낸크루거 아주 매력있다 중성적인 매력에 연기력 좋다 리암니슨은 맨날 자식들 원수나 갚는것에 식상했는데 이런 스릴러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에본 ㄴ리암작품중 젤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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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알고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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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아저씨 영화는 평타 정도는 치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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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키스 굿나잇(1996)> 같은 멋진 액션 스릴러 영화가 되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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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모르고 꽤 재밌게봤다~ 긴장감, 나름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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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숨겨야 했나? ㅋ 스토리는 좀 엉성하고 디테일도 떨어지지만, 리암 니슨의 묵직한 매력이 빛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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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다. 나름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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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모르고 다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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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액션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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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만 남는 영화다. 답답하고 어둡기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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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상당히 다른 느낌....긴장감 있게 시작해서 허무하게 마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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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접한 스릴러 영화. 별 재미읎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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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설정으로 몰입도가 상당히 좋은 영화..구성 연출 다 좋은 수작이지만....갠적으로 시나리오가 썩 맘에 들진 않네요... 끝은 너무 꼬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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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한 영화. 쏘우1을 보는 듯한 한정된 공간에서의 심리전이랄까. 하지만 아무리 유명 마약범이래도 폐공장에 최첨단 철문은 좀 심했다. (미드에서 봐 온 얼굴을 찾아보는 재미는 보너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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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흥미로우나 구성이 매력적이지 않음. 중간중간에 주는 정보가 더 필요했는데 끝에서 몰아치니 중간이 지루할 수밖에. 또 끝에서 괜히 반전반전 하니 매력이 더 퇴색되는 느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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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챙겨/ 아랫분. 영화를 그런식으로보니. 좋은 영화를 볼수없는 불운한 인생을 사는것입니다. 영화를 지긋이 끝까지 다보셧다면 왜저런 상황인지 왜저렇게되었는지 아주 친절하게 다이야기해주는데말이죠. 상당한 수작이고. 왜 극찬의 영화인지 알게해주는군요 시간가는줄모르고봣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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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니슨의 언노운과 달리 이영화 제임스 카비젤의 2006년도 언노운이다. 영화 시작이 폐쇄된 버려진 창고안에서 5~6명의 남자들이 집단 기억상실이다 ㅡㅡ; 닫혀진 문에 대한 언급은 하지도 않는다. 쇠창틀만 만지작거리고..아무리 영화 설정이라지만 너무 억지라는 생각에 몰입이 안되서 반정도 보다 껐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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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충실함. 때문에 오락영화로써 그만한 가치를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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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리암 니슨이 왜 안오는거야 이거' 이랬었는데..다른 영화란걸 알게됨 ㅡㅡ;; 그런데 흥미롭다. 흥미진진한 영화. 지금 평점 7.6은 낮다. 8점 이상은 주고 싶은 영화. (9점 주기엔 조금 후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의외의 영화 건진탓에 더 주고 싶음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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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좋은 경찰로 남겠다는 그 정신나가게한 가스가 사람하나 살리네요.. 상사의 부인도 저버리고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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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잘못 다운 받았다가, 리암니슨 왜 안나오지 하면서,,,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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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해요...반전좀놀랬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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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쫌~` 이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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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밋다ㅋㅋㅋ남자들ㅋㅋㅋㅋㅋ참귀여웠다... 난 대체 누구고 넌 대체 누구냐고?! 그러니까 너가 맥캘린이라니까...난 맥캘린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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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거기에 쓰러져 있었던 것일까’를 질문으로 던져놓고 반전의 묘미를 보여주는 스릴러물..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이 반전을 더해주지만 결국 반전은 마지막에 있다. 헌데, 마지막반전이 좀 약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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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데 잼있을꼬 같아요 기대하면 서 보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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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 ㅠㅠ
몇 달 전...
언노운 포스터 (Unknow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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