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드뤼(앙리 아탈)는 신문광고를 내고 부유한 과부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여자의 환심을 산 뒤 교묘하게 재산을 가로채고 여자들을 난도질하던 랑드뤼. 결국 한 희생자의 가족이 그를 알아보고 체포된 후 재판을 받는다. 이 연쇄 살인범은 사형을 당할 때까지도, 부유한 생활에 길들여진 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했던 것이지 결코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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