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봉사", 춘식과 미혜는 예술인 지망생으로 아파트 생활을 하며 수업을 쌓는 중 그들을 돕던 지원이 끊기고 생활고에 쫓기게 돼 상대의 예술을 위해 자신의 예술을 포기하여 사랑과 봉사와 예술을 할 수 있음을 안다."마지막 잎새", 미술학도가 폐렴을 앓고 있을 때 창문 밖 벽돌담 담장의 잎이 마지막 떨어지는 날 자기 생명이 다하리라고 믿넌다. 하지만 아랫층 화가 아저씨가 그린 그림으로 담장의 잎이 그대로 있으므로 소녀 화가가 소생한다는 것."현자의 선물", 혜선과 성필은 크리스마스날 혜선은 성필이 좋아 하던 긴 머리를 잘라 성필의 시계줄을 사고 성필은 시계를 팔아 혜선의 머리 핀을 산다. 둘은 서로의 선물을 교환 할 때 깊은 사랑을 느낀다.
70년대 영화도 볼만하네
몇 년 전...
너무 좋은 영화예용
몇 년 전...
한기주아버지 화가아저씨로 나오다...일용이도 나오다
몇 년 전...
좋지만, 심심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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