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수 죠는 우연히 술집에서 미모의 여가수 매기를 만난다. 첫 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죠는 그녀와 가까워지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 때문에 그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매기가 죠를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나가 버리자 죠는 그녀를 찾아 떠난다. 그녀를 찾아 길에서 죠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그녀를 찾아낸다. 죠는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도 찾아내는데...
스토리 전개 상 이게 원래 1편임. 2편이 \더티 파이터\라는 제목으로 먼저 소개되어서 1편을 어쩔 수 없이 2편으로 걸은 것 같음. 그 당시 영화 수입하던 애들이 참.. 에휴..
몇 년 전...
길거리 싸움에 치중한 1편보다 지루하고 재미없다
몇 년 전...
더티하게 봤지
몇 년 전...
더티화이터.브롱코빌리...산드라록과 이스트우드의 신나는 조합
몇 년 전...
더티 파이터2가 더 빨리 나오노
기가 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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