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파헤칠수록 점점 위험에 빠져든다!
방심하는 순간 놈의 타겟이 된다!
시애틀의 비밀경찰 조직 ‘SIU’의 팀장 ‘케인 (스티븐 시갈)’은 어느 날, 자신이 탄 차가 누군가로부터 미행 당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차를 세워 그들을 뒤쫓지만 강력하게 저항하는 이들에게 총을 발사하여 검거하지만 이내 사망하게 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두 명 모두 손에 지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원 조회마저 불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케인’의 방에서는 특수기관에서 사용할만한 소형 도청장치가 발견되자 ‘케인’은 자신이 과거에 소속되었던 군 특수부대와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한편, 장기가 적출된 채 버려진 젊은 여자들의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자 시애틀 경찰은 ‘SIU’에 사건 공조를 요청하게 되고 ‘케인’의 팀이 사건을 직접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패션 모델들을 대상으로 몸 속에 다이아몬드를 숨겨 밀반입해온 조직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지만 그 중심에 다가갈수록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져 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정말 이아저씨 끈기는 인정해줘야함
몇 년 전...
의리다.
몇 년 전...
재미없다....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그만 찍고 그냥 쉬어라 쓰레기 액션
몇 년 전...
이건뭐 리뷰도없고 시갈아저씨 요즘월세산다던대 도와주세요ㅋㅋㅋ
몇 년 전...
영화가 아니라 TV 수사물.. 재미도 없고 완전 실망.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렇게 높지
몇 년 전...
내용이 참...강으로 가다 산으로 가다 이건뭐...그렇다고 화려한 시걸의 액션을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CSI를 보는게 낫겠다 싶다. 스티븐 시걸은 이젠 옛 그 절 그 배우로 생각야하는가ㅠㅠ..
몇 년 전...
이거 어디 극장에서 합니까? 예매도 안뜨고 답답하네요
몇 년 전...
아 이형님 잊을만하면 와~! 끝도없어~! 시갈형 그만 좀~! 10점줄께 그만점~!와~!
몇 년 전...
언제까지 오실거지
몇 년 전...
아~형님 오셨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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