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Ed Gentry: 존 보이트 분)와 루이스(Lewis Medlock: 버트 레이놀즈 분) 등은 주말을 이용하여 댐공사로 수몰될 지역을 탐사하기로 한다. 2대의 카누를 이용, 강을 따라 내려가던 에드 일행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는다. 얼굴을 알 수 없는 살인마,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에드와 루이스 일행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데.
부어맨의 리프팅 연출이 빛난다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용기가 가상하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그 시대 관객이었다면 심장이 쫄깃했을듯...
몇 년 전...
44년전 영화라는 걸 잊고 보면 올해 만든 영화라고 해도 믿을 정
몇 년 전...
70년대 초반은 존 보이트의 전성기
몇 년 전...
만고의 걸작. 법치와 이성으로 대변되는 문명의 허위, 미국 문명의 허약함을 이토록 신랄하게 까다니! 닐 마샬 감독의 '디센트(2005)'를 보면 이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보인다. (디센트 첫 부분의 급류 보트 장면, 동일한 대사)
몇 년 전...
이게 연출이다.
몇 년 전...
긴장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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