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지 못한다면 두려움도 없다!
펜실베니아 주에서 연쇄살인범에 의해 납치된 한 소년 마틴. 그는 선천성 무통증으로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연쇄살인범은 사람을 납치해 마틴 앞에서 살해하고, 원래 아픔에 대해서 무감각한 마틴은 계속되는 살인에 무감각해져 간다. 한편,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삼촌네 가족과 살려고 시골로 온 앨리슨은 육상 선수의 꿈을 키운다. 그녀는 조깅 도중에 도축장 건물에서 마틴을 보고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고, 살인 흔적과 범행이 적힌 일기를 발견한 앨리슨은 마틴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이건 슴가점수 저별 반개가 영화점수
몇 년 전...
여주인공 몸매가 후덜덜...
몇 년 전...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를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몇 년 전...
진짜 빨통 하난 기가막히다, 그래서 2점!!
몇 년 전...
어후야 가슴이 10점만점에 10점
몇 년 전...
채널 돌리다 처음부터 보게돼서 궁금해서 봤더니
진짜 눈버리고, 기분 더럽고.
어린 아역을 어떻게 저런 역할을 맡길수있지???
어린애 정신건강까지 걱정되게 만드는 더러운 영화.
내용이 아니다 싶을때 보지말았어야돼.
기분만 더럽고, 시간만 아깝네.
몇 년 전...
이역배우에게 잔인한 살인 연기를 시키는게 미국은 가능한가? 살인마는 징징거리고 ...무능한경찰에. ..결말도 한심하고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ㅠㅠ 결말도 넘 평범하고
몇 년 전...
다드다리오가 출연한 영화라 인내하고 끝까지 봤건만... 결국 결말에서 최악으로 가버리는.... 진짜 싸이코 같은 영화임. 감독이 좀 싸이코인 듯.(그나마 5점 준 건 다드다리오 몫으로)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좀 어설픕니다 ㅎㅎ
몇 년 전...
산으로 가는 스토리에 불만이지만 다드다리오 슴가는 극호
몇 년 전...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영화내내 노브라로 나온다는거 그걸로 만족 ㅋㅋ
몇 년 전...
감독이 사이코패스
몇 년 전...
좀 짜증나는 영화~
몇 년 전...
길지도 않지만 보느라 힘들었다.
몇 년 전...
Alexandra Daddario 몸매 감상하라고 만든 영화.
몇 년 전...
"감정이 없다면 두려움을 알지 못해." 사이코패스가 이 말을 할 때마다 웃음이 터져나온다. 캐릭터 각각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갈등으로 치닫을 때쯔음 뜬금없이 모두 천국으로. 갈등에 대한 화해나 해결따윈 없이 무턱대고 사이코패스가 전염되듯 연출. 중반까지와 후반의 감독이 다른 사람이 아닌지 의심이 가는 작품.
몇 년 전...
어른말 들어서 나쁠거없다는걸 보녀준 영화.. 암만 무통증이라지만 애가 성격도 어두운거같고 사이코패스 끼가 있었던게 아닌가싶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보다는 그냥 광신도? 연쇄살인장의 망상을 계승하는 것처럼 나오던데.. 영화지만 꼬마애들이 범죄저지르는건 보고싶지않다
몇 년 전...
영화 더럽게 못 찍네
몇 년 전...
참~~ 나~!! 이런걸 영화라고 만드는 감독 시키나, 작가나 참 대가빠리 속에 뭐가 들은건지 원...!! 이제껏 영화평을 하면서 이렇게 적은 점수를 매겨보는것도 처음이구만...!!이런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다니 원..!! 이건 존 카터란 영화보다 더 하구만...젠장..!!
몇 년 전...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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