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상대를 찾아 돌아온 탈옥범
숨겨진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한적한 시골 마을 레드 힐로 경관 쿠퍼(라이언 콴튼)는 전근을 온다. 첫 출근 날, 보안이 삼엄한 인근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죄수 지미 콘웨이가 탈옥을 한다. 지미 콘웨이는 쿠퍼의 새 상관 올드 빌 보안관이 직접 잡아넣은 인물로 아내를 죽이고 레드 힐 경관 1명을 살해하려 한 원주민 혈통의 흉악범. 지미의 탈옥 소식을 들은 올드 빌 보안관은 부하들과 보안대를 소집해 마을 진입로 곳곳을 지킨다. 마을에 나타난 지미는 차례차례 경찰관과 민간인 보안대원들을 죽여 나간다. 지원 요청을 위해 위성 전화가 있는 글리슨을 찾아간 쿠퍼는 그로부터 숨겨진 레드 힐의 잔혹한 진실을 듣게 되는데…
지미가 너무 안쓰럽지만 영화는 복수 장면은 지루함이 많았다
몇 년 전...
감독이 첫작품인가!!??
영화의 초고 기초적인 요소들로 만들었는듯
엄청 단순하다^^ㅋㅋㅋ
몇 년 전...
너무 단순하고 뻔한 내용이 아쉽다.
몇 년 전...
우와..우연히 본건데 정말 진한 여운이 남네요..이제 헐리우드는 돈맛을 너무 봐서 만들지도 못하는 진한여운..이 돈 몇푼 안들고 만든것같은 호주영화가 전하네요..기회가 되면 보세요..괜찮습니다..평점이 넘 낮아서 만점줍니다..
몇 년 전...
(평점조절) 원주민이 살던 곳에 백인이 들어와 그들의 사회를 만들어버린 식민지의 땅. 먼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권력이란 법위에서 군림하면서 원주민을 짓밟는다. 한 어린 경찰이 원주민에 대한 백인이 가질 수 있는 그 최소한의 양심인 법을 수호해 나간다. 여기서 표범이란 야만의 땅에서 왕이란 개념보다는... 백인 그 자체를 상징한다. "우린 아들을 갖기 원했다"는 원주민의 말이 가슴에 사뭇친다. 여담- 만약 우리나라가 이 영화의 호주 원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들처럼 일제에게 땅을 뺏기고 현재까지 지배당하고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몇 년 전...
개 조또 평 할줄 모르는세키들
지겹다느니.;보다가 디벼 쳐 잣다느니 안무섭다느니.. ㅅㅂ 슈퍼맨이냐 쳐봐라..
이 영화 보고 가슴이 찡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영화보고 평가 할 생각쳐 하지마라..
몇 년 전...
재밌는데? 이정도는 볼만하지 짠하네
몇 년 전...
허접.... 접접
몇 년 전...
B급이라 칭할지 모르겠으나 이름값 못하는 헐리웃의 그럴사한 영화보다는 더 볼만한 영화다. 권선징악이라는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없다. 다만 표범의 등장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
몇 년 전...
호주영화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준 영화.
치고박고 현란한 헐리웃액션은 아니지만 실감나고 사실적인 액션과 장대한 호주경관이 새로운 서부영화를 보는듯함.
몇 년 전...
밋밋한 b급 호주영화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가 천만관객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
몇 년 전...
현대판 서부극으로 영상미는 좋으나 아쉬운 부분들도 보인다.살인마의 마지막 한마디가 압권이다.
몇 년 전...
호주 숨겨진 역사를 엿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호주를 무대로 한 투박한 서부 영화
몇 년 전...
장르가 애매한 영화다. 서부극이나 스릴러라기엔 드라마성이 더 강한듯 싶다. 초반 전개는 좋은데 갑자기 등장한 호주 원주민출신 인디언 추적자 총잡이 탈옥범에게 마을이 초토화 되면서 중반과 절정부분이 삼류액션영화가 된다. 주인공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각성하는 것이 너무 늦어버린 영화.
몇 년 전...
한가지 맘에 안들면 0점에 가까이...무슨기준이지? 내 맘대로 점수 인터넷 점수는 못믿어 역시
몇 년 전...
이 영화는 처음은 좀 별볼일 없어 보여도 끝을 봐야 합니다.
별 4개 ~~
몇 년 전...
보다가 속터져서 결국포기. 엉성한 스토리에 맥빠지게 만드는 주요 씬들 정말 젬없는 영화. 배우들 연기도 완존 꽝. 주인공은 비굴하고 나약해 빠진 역할. 어우 속 천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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