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스크립터였던 앤은 지금은 영화 프로듀서, 쟝은 현재도 카레이서에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어느날 앤은 장의 소식을 듣게 되고 20년 전의 사랑의 추억이 뇌리를 스친다.
사랑의 다른 방식에 대해 .... 여전히 찬란한을 보니 중간에 이 영화 의미도 새롭다
몇 년 전...
스토리 기억이 안 남. 그럴 수 밖에, 극적인 반전도 없고, 그저 애절한 사랑과 두 연인 각자의 추억팔이였으니까. 지금까지 음악은 들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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