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인 해리는 친구 타이론과 함께 근사한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그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곤 애인 마리온을 창녀로 내보내는 것뿐이다. 해리의 팔은 더 이상 주사바늘을 꽂을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해져 있다. 그가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라곤 마약을 통한 환각뿐이다. 해리의 어머니 사라의 삶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와 TV 중독에 빠져 있는 사라의 유일한 낙은 TV를 통해 좋았던 시절, 젊고 예뻤던 시절의 자기 모습의 환각을 보는 것이다.
난 재밌는데ㅋㅋ
몇 년 전...
반전보다는 칙칙하지만 독특한 영상과 인물들의 심리를 잘 표현
몇 년 전...
그냥 뭐 그럭저럭....
몇 년 전...
미치겟다 이게 무슨 10점 1점도 아깝더
몇 년 전...
독특한 액션이기는 한데... 쉽게 빠져들기는 힘든 영화
몇 년 전...
죽음의 중독, 중독의 죽음.
몇 달 전...
너무 암울하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 그 끝에는 결국 파멸이구나 마지막 엔딩씬과 함께 깔리는 음악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몇 달 전...
어렵다.난해하다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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