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사만다 맥킨지가 다른 또래의 친구들과 가장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항상 그녀의 뒤를 여러 명의 경호원들이 따라다닌다는 점이다. 바로 사만사가 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이다. 대학입학과 함께, 여느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집과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만사는 지신에게 경호원을 따라 붙히지 말 것을 요구하고, 마지못해 아빠(대통령)는 이를 허락한다. 하지만, 못내 딸이 걱정되는 아빠는 가장 젊은 비밀요원, 제임스를 대학생으로 위장시켜 그녀를 경호하게끔 한다. 문제는 하루종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제임스가 급기야 사만사를 사랑하게 되고, 그의 정체를 모르는 사만사 역시 제임스를 좋아하게 된것.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몇 번을 봐도 great !!!!!!!!!!
몇 년 전...
특별한 대통령 딸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평범하고 초라한 로맨스 멜로로 전락
몇 년 전...
저기요 영화 어떻게 보나요? 가르쳐주세요 보고싶네요~~ㅜㅜ
몇 년 전...
굿ㅡㅎㅡ끝까지잘밨음☆☆
몇 년 전...
유치해서토할뻔
몇 년 전...
전혀.... 뭔가 극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뻥튀기를 물에 녹여 아침햇살보다 2배 밍밍하게 먹는 맛의 영화 엾습니다.
몇 년 전...
조금 유치한 듯 하지만 재밌다.
몇 년 전...
유치한데. 케이티가 이뻐.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좀 유치하지만 재밌게 봤어요~ 남자배우가 멋있어요~
몇 년 전...
어린애 투정같은 느낌도 나고 책을 읽는 것도 같은 영화
몇 년 전...
동화같은 이야기, 식상한 이야기, 지루한 이야기로 통한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이런걸줄 아면서도 나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한다.ㅋㅋ 내가 갖지못하는 생활을 영화로통해서 대리만족하기때문에..ㅋㅋ
몇 년 전...
유치하지만 은근히 부럽다
몇 년 전...
기대 이하. 지루함. ost만 좋소!!!!!!!!!!!
몇 년 전...
방금봤는데 잼있음 ㅜ
몇 년 전...
조금 뻔한 결말의 영화이지만 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에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줄거리에 스포가 있네.. 예전 영화들 설명보면 꼭 이렇더라? 다행히 영화보고나서 확인했으니 망정이지. 쨌든 하이틴물이라고 봐도 좋을 영화. 원래 애들 사랑이야기는 좀 유치해야 제 맛.
몇 달 전...
대통령의 딸은 전용기에 아무때나 친구
태워 놀 수 있나?
몇 달 전...
수리 엄마 리즈시절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