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크리드의 실종 : The Disappearance Of Alice Creed
참여 영화사 : (주)포시즌픽쳐스 (수입사) , 세도나아이(주) (저작권관련사)
평점 : 10 /7
부잣집 외동딸인 앨리스 크리드가 어느날 대니와 빅에게 납치당한다.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에 이뤄진 납치, 그리고 어딘지도 모를 방에 갖혀 불안에 떨고 있는 앨리스. 두 남자는 앨리스에게 아버지에게 보낼 동영상을 찍게 하는 등 그녀의 아버지에게 딸의 몸값을 요구하면서 그들이 앨리스를 납치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한마루님 제공)
초반 30분은 좋았는데
몇 년 전...
돈 쳐들이고 내용없는 웬만한 빅버스터보다 훨씬 나은 시종일관 심장쫄깃한 웰메이드 저예산 스릴러. 역시 돈보다는 스토리와 연출력이 더 중요
몇 년 전...
모지리들이 모여 만든 대환장 파티
몇 년 전...
젬마 아터튼 이 그몸에 ? 노출을다하네
딱 3 명 가지고 영화를 찍다니
대단한 감독이다
그런데 영화는 대단하지않네
근데 사내새끼끼리뭐하는짓이야
몇 년 전...
인물과 배경이 초 제약된 영화. 마치 연극 같다. 과히 실험적이다 싶을 정도로 많은 부분을 제약한 영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도 괜찮은 영화 감상이 될 것이다. 물론 이야기도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다.
몇 년 전...
엑스트라 없이 단 3명의 배우로 구성된 영화는 놀랍게도 더 많은 배우를 필요치도 않게끔 느낀 구성은 박수쳐주고 싶다 다만 다른이에게 추천까지는 해주고 싶지 않은 영화다.어디가 문제일까 .대게 평점7점정도의 킬링타임용 영화중 몇몇작품은 친구에게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들이 있다
몇 년 전...
독창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있다
몇 년 전...
단세명의 연기자....단조로롭기도 하고, 결말이 어느정도는 예상이 되기도 하고....세명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 있어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딱 맞아떨어진듯.....대니가 참...똑똑하기만 했어도....
몇 년 전...
대충볼려고 봤는데 감독의 연출력 미장센등 배우의 연기력 최고였네여 사랑 증오 믿음 배신 사이에 미묘한 심리변화연기를 잘볼수있었던 영화. 밑에분 돈이최고라고했는데.. 영화잘못봤음..이영화에서 돈은 잉여가치를 표현함 사랑이 깨졌을때 차후선택가치.2순위
몇 년 전...
평점이 낮아서 올릴려고 10점 줍니다..킬링타임용은 아니고 한번쯤 집중해서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약간의 어설픔이나..억지설정은 극 전개상 넘어가 줄만한데........3명의 배우만으로 이정도 연출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할수없는.........
몇 년 전...
감독의 연출력이 대단하군요..
수갑때문에 울고웃다 ㅋ
몇 년 전...
아래 분이 언급해주셨지만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지 3명의 배우뿐입니다. 납치된 여자, 납치범 2명. 그들만으로 그려나가는 이야기가 꽤나 흥미로웠는데.. 다만 어쩔수 없는 단조로움도 느껴지기도 했던.. 아무튼 앨리스 크리드의 '납치'가 아닌 '실종'인 이유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 !!
몇 년 전...
영화가 의외로 평점이 낮네요? 영화의 큰 반전을 기대했다면 실망했을 수도 있지만, 이 영화의 매력은 단지 주인공 3명만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감독의 연출력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몰입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추천!!!
몇 년 전...
[스위트 식스틴]의 그 소년, 마틴(대니 역)의 성장한 모습을 보는 재미 외에는... 모든게 나이브한 3인극.
몇 년 전...
볼만... 사랑도 돈이네 결국!! 사랑이고 나발이고 정말 돈이 최고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은...
몇 년 전...
3명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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