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꿈꾸는 치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의 유지이자 큰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파보’는 어느 날, 자신의 형이 죽자 고아가 되어 버린 형의 아들 ‘상몽’을 데려와 자신의 친아들처럼 키운다. 똑똑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상몽’을 유학까지 보내 공부시킨 ‘파보’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상몽’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만큼 신뢰가 깊다. ‘상몽’이 결혼 적령기에 다다르자 ‘파보’는 적당한 신붓감을 찾기 위해 방콕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우연히 ‘유파디’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를 보자 조카의 신붓감을 물색하기 위해 온 자신의 처지도 잊은 채 그녀에게 빠져 들게 되고 결국 ‘유파디’를 데리고 마을로 돌아와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유파디’는 잘생기고 건장한 체격의 ‘상몽’을 유혹하고 두 사람은 ‘파보’의 눈을 피해 격렬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조카심부고를라고 방콕인가에 갔을때 그냥 유피디를 조카의 신부로 해버리지 ㅜㅜ
몇 년 전...
레일라 분야삭 너무 아름답다 정말.. 근데 말이 너무 많았음ㅋㅋㅋㅋ
몇 년 전...
여배우가 정말매혹적이라서 빠져들고 본듯..tv에서 틀어주길래 무심코봤는데 빠졌네요ㅋㅋ
몇 년 전...
\영원토록이란 말에 대한 가혹한 운명...\조카와 아내의 깊은 관계를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던 삼촌 파보...극에 달한 그의 분노와 함께 찾아온 극단적인 방법...몰입해서 감상하긴했지만 뒤로 갈수록 약간 좀 오글
몇 년 전...
내가 주인공이면 파보를 때려잡는다. 찌질하고 갑갑한 인간..파보 ㅉ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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