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살해한 다섯 명의 용의자. 그리고 단 하나의 치명적인 비밀..
바트, 매티아스, 빌렘, 롭, 톰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톰은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 그를 제외한 네 명은 모두 부인과 자녀를 두었다. 유능한 건축가 매티아스는 자신이 지은 건물 꼭대기에 마련한 비밀스런 공간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로 하고 그들은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들을 데려와 즐길 수 있도록 키를 나눠 갖는다. 하지만 얼마 후 그 방에서 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 방을 함께 사용하던 다섯 명은 모두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서로를 의심하고 비난하며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그들은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며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 결말이 드러나는데…
재밌네요. 평점이 낮은 건 왜일까요?
몇 년 전...
영화 곳곳에 배치된 복선들을 잘 음미하면서 보면
몇 년 전...
역시 바람은 나쁜거네요 +_+
몇 년 전...
한 친구의 배신. 네 친구의 공모. 한 친구의 음모.
몇 년 전...
욕망이 뭐길래
몇 년 전...
로프트 비밀의방 원작이 이거였구나 석호필 나오는 미국 리메이크판도 있음
그럭저럭 재밌음
몇 년 전...
비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약한반전 뻔한 결말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네.
몇 년 전...
진실이 뒷통수 거하게 후려쳐서 기분 더러운 영화
몇 년 전...
결말 완전 황당. 그리고 다들 하나같이 안경잽이가 당연히 게이라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됨.. 유부남이라도 안경쓰고 비리비리하면 무조건 게이?? ㅋㅋ 어이없네
몇 년 전...
두 번의 반전! 네덜란드 영화는 처음 접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몇 년 전...
'말도 안되게' 놀라운 영화가 있는 반면 '말이 안되게' 놀라운 영화도 있다.
몇 년 전...
아...네덜란드 군아... 칼 어반 보려고 봤는데 ㅋ 재밌네요~
몇 년 전...
거창하게 벌리기만 하고 수습이 안되네...별루
몇 년 전...
헐리웃 블록버스터와는 질이 다른, 유럽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몇 년 전...
복잡한(?)내용을 알기쉽게 풀어놓아서 좋았네여.. 스릴은 조금아쉽지만 나름 잼나네여..
몇 년 전...
네덜란드라~ 좀 투박하긴 하지만 심리묘사는 날카로웠음
몇 년 전...
산만한 내용 전개에 스릴과 재미 급감...다소 조잡해보였던 반전...
몇 년 전...
반전도 과유불급이면 이렇게....
몇 년 전...
온갖 스토리는 다 가져다 그럭저럭 꿰어 맞춰놓긴 했는데 임팩트는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음... 할말이 없네 soso~7점정도는 되는데 5점짜리는 아님~
몇 년 전...
는 스릴러적인 구성을 꽤나 잘 취하고 있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거대해져가는 사건의 진실과 절친이라 생각했던 그들 사이의 추악한 비밀들, 그리고 두 번의 무리한 반전까지 꼬고 꼬고 또 꼬으면서 조금 질질 끄는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스릴러물로써의 기본은 했다. 그래도, 막장도 이런 막장이 따로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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