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꿈꾸고 있는 순진무구한 청년, `마르셀 마르소`는 독일 나치의 횡포가 심해지면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구하는 레지스탕스 저항 단체에 우연히 동참하게 된다. 본인밖에 모르던 청년, 마르소는 점차 레지스탕스의 주요 인물이 되고 죄여오는 독일 나치의 감시에 저항하면서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구하는데...
안개 속을 헤매다 지친다!
몇 년 전...
평점이 넘낮아서 10점즁
몇 년 전...
내용은 잘 이해되지 않지만,,영상미가 대단함....잔잔하고...총격씬을 기대하는거라면...보지마시길...
몇 년 전...
조용한 영화. 첨엔 지루했는데 몇번 보니 기억에 남는 장면도 있고 괜찮음.
몇 년 전...
액션이 없어서 전쟁영화 같지 않았다.
몇 년 전...
너무 어려운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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