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녀석들 : 거침없이 쏴라 : Red State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과격 종교집단과 경찰간의
무차별 총격전이 시작된다!!
‘파이브 포인트’는 동성애를 혐오하는 광적인 종교집단으로 혈연관계로 맺어져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닌 이들은 동성애자들을 유혹한 후 교회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한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인 트래비스와 그의 친구들은 음란 전화를 통해 알게 된 한 여성을 만나기 위해 시골의 한적한 트레일러를 찾게 되고, 그 나이대의 혈기 왕성한 꿈에 부풀어 있던 이들은 그 여성이 준 맥주를 마시고 잠들어 버린다. 잠에서 깬 일행은 자신들이 ‘파이브 포인트’ 교회에 갇혀 곧 죽임을 당할 처지임을 깨닫게 된다. 한편 소년들이 교회에 감금 됐다는 사실을 안 경찰은 그것이 평소 눈에 가시 같았던 ‘파이브 포인트’를 제거할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 진압 작전을 펼치는데...
최반 흡입력은 좋았으나 갑자기 산으로 가는 내용 은 뭥미??
몇 년 전...
우리나라도 미친 개독들은 이 영화에서 처럼 단죄할 필요가 있다
몇 년 전...
전체적인 흐름이나 마무리가 부족. 하지만 미친 개독들 죽이는거라 10점.
몇 년 전...
이 나라에서는 상영될 수 없는 영화이기에 미국이 대단하다.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ㅋㅋ 꼭 올바른 자막으로 제대로된 감상을 하시길.
몇 년 전...
이 영화(2011년)는 '케빈 스미스'님(그 분의 대표작 중 하나인 '터스크'도 포함!!)의 감독-각본 동시담당작이자, '마이클 팍스','존 굿맨' 등 주연배우들도 나오는 액션/코미디 영화입니다. 그 중에 이 영화의 조연배우들 중 한명인 '케빈 폴락'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는데요. '케빈 폴락'님이 이 영화에서 남자'ATF'현장특수요원을 맡기에는 그 분(케빈 폴락)의 실제키가 165cm(5ft 6in)라서 적절하지 않고요. ATF현장특수요원보다는 ATF과학수사요원 또는 ATF사무행정요원이 어울리다고 생각하면서 그러한 역할을 맡았어야 했습니다. 그게 너무 아쉽네요~!! (※ 'ATF'라는 의미는
몇 년 전...
사이비종교랑 기독교를 구분 못하는 이들은 서양인들이 중국인이랑 한국인 구분못한다고 욕하지마라
몇 년 전...
제목 뭔데???
나름 메세지 담으려고 만든 영화를 시간때우기용 액션영화 스타일로 바꿔버리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원래 8점짜린데..이해 못하는 인간이 평점테러를...미국911이후 생긴 테러방지법 즉 애국법을 풍자적으로 비판한 영화다.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이기적인 존재인지도...
몇 년 전...
도그마를 맹글었던 케빈스미스의 레드 스테이트... 제목이 왜...
몇 년 전...
내용이랑 제목이랑 뭔 상관인지..
제목만 보면 거창한 영화 같네..
영화 내용이 뭔가 찝찝하고 허무하다.
몇 년 전...
뭐 나름 재밌게 봤네요. 마지막 반전도 좀 코믹했고요.ㅎㅎ 메시지도 좀 있는 거 같고. 하여간 광신적 종교집단이 늘 문제네요. 절대 상종금지!ㅎㅎ
몇 년 전...
이런 사회성짙은 영화에 붙인 제목 좀 보소..믿음이라기엔 병증이 짙은 신자들이 게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거리낌없이 죽이는 상황이 너무 황당하지만 b급 정서로 본다면 무난한 편이다. 문제는 정부의 비열함까지 엮으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막판에 코미디로 흐르며 하나로 이야기가 집약되지 못하고 중구난방이 돼버렸다.
몇 년 전...
정말 집에 혼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뭔가 심심해서 보지도 않을 티비
틀어놓을거면 한번 틀어놓고 보시죠...
이해가 안감...뭔 메시지를 전할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캐릭터들 한명도
공감안가는...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영화 포스터와 제목에 낚였다.미국 광신도 종교집단의 문제를 다룬 내용인데 88분은 어떻게 나온걸까? 가위질했나.....
몇 년 전...
맹목적 믿음의 광신도 집단에 폐해를 직접적 수단으로 비판으로 화끈하게 풀어낸 점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맹목적인 인간이 신념까지 지니면 이런 꼴이 나지
몇 년 전...
케빈스미스 답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느냐가 대한민국에서 예술자유의 가늠하는 척도이다.
몇 년 전...
영화를 보지는 못햇지만 우선 캐빈 스미스란 감독에 대해알아야합니다~
이감독 정말 재미잇는감독인데 아마도 액션영화는 아닐지싶네요 이분 영화매니아층 꽤잇구요
저도 도그마,제이앤사일런트밥,점원들,체이싱아미,영화들보고 매니아가 된사람인데요
액션을기대하지말고 미국식 코미디 좋아하시는분들에겐 강추일듯~
몇 년 전...
포스터와 영화제목 도대체 누가 지은거냐 ;; 영화장르와 포스터가 영 매치가 안되네 ;;
몇 년 전...
다들 너무 영화를 심도있게 심오하게 보려고 하신듯.
액션, 스릴러라기보단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영화인듯.
주인공도 없고 그냥 무조건 쏘고 죽이는 영화임에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솔직한 맘으로는 여기나온 주연들과 총기액션장면이
아깝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틀에서 벗어난 감독의 자유로운 연출. 재밌었다.
몇 년 전...
개독이라는 집단의 실체, 그리고 원력자(정부)가 하는 짓. 두 쓰레기 집단의 대치. ㅋㅋㅋ 볼만함. 아니 강추임. 개독들은 보지 말길. 보면서 찔릴거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