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운명을 건 시간 전쟁이 시작된다!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인)임을 알게 되는데…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나는 순간, 피할 수 없는 시간 전쟁이 시작된다!
침대에서 개구리는 왜? 눌러? 개구리 눌러서 10점^^
몇 년 전...
조셉고든레빗의 연기력
몇 년 전...
마지막 조셉고든레빗의 결정은 너무 인상깊었고
몇 년 전...
비교적 흔한 타임머신과 윤회 소재를 청부살인 시스템과엮은 게 신선. 빠른 전개로 몰입도도 좋았음. 솔직히 시간가는줄 몰랐음.
몇 년 전...
아 개명화다 진심..... 개쩐다 결말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를 잘 녹여 냈지만, 아이러니한 관계 속에서 발생한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해결해 버린 느낌이랄까?
아무튼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모처럼 브루스다운 연기 액션이 역시 브르스다라는 영화 스토리전개도 좋고 갠찬다 꼬마의 악마가들린 눈동자
몇 년 전...
신선한데
몇 년 전...
타임워프와 초능력의 어색한 만남.
몇 년 전...
나도 보는동안 갑자기 어!! 뭐지!!? 터미네이터!?
생각나던데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좋다
몇 년 전...
부르스윌리스아니었으면 나았을듯
총질하는게 다이하드보는것처럼
다죽고 부르스만 멀쩡해서 몰입감 떨어짐
결말은 굿
몇 년 전...
줸장 2044년에 중공이 대세라고? 개 쌉사먹는 소리 짜증나게 하긴 2012년에 뭘 알겠냐 코로나도 몰랐을테니
설정과 아이디어는 갠찮은데 디테일과 연출이 좀 아쉽네
몇 년 전...
설정은 좋은데 뭔가 아쉽긴해
몇 년 전...
독특한 설정과 초반 몰입감. 굳.
몇 년 전...
감독이 스타워즈8 감독이네.
믿고 걸러야지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몇 년 전...
이제는 흔해져버린 루핑... 탁월하지 못할거라면 손해.
몇 년 전...
괜춘하다. 종반부 갈수록 잼나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ㅎ 지루한건지 재미없는건지도 모르게씀
몇 달 전...
스토리는 신박했으나 다른 모든 부분은 실망이었고 갈수록 지루하기까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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