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생활을 하고 있는 유혜란은 젊었을 때 사생아를 낳고 그를 고아원에 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뒤에서 몰래 아들의 일을 보아준다. 아들 유지봉은 커서 변호사가 되었는데, 한 형사가 혜란과 지봉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데...
이거 중학교때 비디오로 빌려서 봤는데
몇 년 전...
정말 영화 잘만들었음. 정말 잼있음 눈물없이볼수없는..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몇 년 전...
진짜 다시보고 싶은 영화 상위에 랭킹~!!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원없이 울고 싶을때...소리내어 가슴 후련하게 울게 만들어줄 영화~!!엄마로 나온 사람이 울면서 부른 주제가가 20년이 지난 지금 잊혀지지 않음..ㅠㅠ
몇 년 전...
이영화 다시보고싶은분 계시다면 전화주세요.. 011-318-7092 보내드릴께요
몇 년 전...
꺼이 꺼이 울면서 봤던 영화.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번...
몇 년 전...
이거 중학교때 비디오로 빌려서 봤는데, 살면서 본 영화중에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 리메이크 나와도, 비슷하게만 만들어도 대박 칠 영화 , 유덕화는 얼굴뿐만이 아니라 연기도 정말 잘한다고 느꼈던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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