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어른과 달리 가치관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한다. 영화는 시골에 사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이어가기로 시작되고, 알코올과 약물 중독에 빠진 한 가정의 이야기를 기본축으로 하고 있다.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연기는 그들의 돌발적 상상력과 만나, 관객 자신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두 여성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어린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잘 녹아있다. 2015 태국단편영화제에서 방콕예술문화센터상을 수상한 작품. (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걍그럼..
몇 년 전...
좋음
몇 년 전...
걍그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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