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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의 치한전차 포스터 (In The Train poster)
아오이 소라의 치한전차 : In The Train
일본 | 장편 | 8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9-F176 | 성인물(에로) |
감독 :
출연 : (Sola Aoi) , (Ren Suzuki)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미노리는 대학졸업반이며, 은행에 곧 취업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하철에서 자신을 성추행하는 남자를 고발하였고, 그 남자가 자살하는 바람에 오히려 나쁜 여자로 낙인찍히는 사건을 겪은 적이있다. 그래서, 그녀는 그 후로 지하철에서 누군가 추행을 해도 함부로 고발하지 못한다. 그녀에겐 사야카라는 단짝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사야카는 이마니시라는 아버지의 친구가 재수생 아들의 과외선생님을 알아본다며 아르바이트 자리를 추천해 준다. 미노리는 면접에 합격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야카와 이마니시의 계략이었다. 이마니시는 미노리 사건으로 자살한 남자의 형이었고, 사야카는 미노리에게 강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둘은 미노리를 사회적으로 파멸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그래서, 이마니시의 아들인 유우지가 미노리를 성추행하는 사진을 보내 취직을 거부당하게 만든다. 일의 전모를 알게된, 미노리는 과외를 그만두고, 자신이 사회에 가졌던 미안함을 털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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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준이하 볼게없는 이거보고 낚이지마라 tv에 새벽에 해주길래 봤는데 참 질떨어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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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 수준은 정말 놀랍다. 만화가 보여주는 연출력과의 차이는 출신성분의 차이에서 오는 교만함 때문인가? 일본의 만화의 탁월함에서 그들은 배우지 않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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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재미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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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b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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