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고 재능 있는 조폭 제럴드에겐 여러 패거리의 보스들과 두루두루 친하다는 대단한 장점이 있다. 마약이 필요하게 된 보스는 제럴드를 시켜 다른 패거리의 보스 루도로부터 마약을 사오라고 지시하지만, 보스의 멍청한 조카 요세가 따라와 전부 죽이고 자기도 죽어버리는 바람에 일은 엉망진창으로 꼬인다. 일단 돈을 들고 시골의 한 청소년 감화원에 숨은 제럴드. 하지만 악랄하기로 소문난 루도가 그를 가만둘 리 없는데...
말만 뉴 서부극이지만 서부극이 아닌.. 하지만 참 괜찮았다.
몇 년 전...
흥미로운 영화라고 본다...
몇 년 전...
깔끔한 전개가 흥미를 줄곧 유지하는군
몇 년 전...
홍콩 르와르가 생각나게하는 영화.사무엘 르 비앙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옛날 서부의 어떤 황량한 마을에 떠돌이 총잡이가 신분을 숨기고 찾아오는데... ㅎㅎ
몇 년 전...
두 번 본 영화. "주인공도, 악당도, 아이들도 다 총쌈을 잘 한다." 총 한 번 시원하게 쏜다. 다른 건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몇 년 전...
뭐 이런 걸 영화로 만들어서 시간낭비하게 만드노?
몇 년 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상당히 재맸는 영화이오. 프랑스 영화이지만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게 스릴과 액션이 좋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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