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인은 혼자서 8살 난 아들 채드를 키우며 힘겹게 살고 있는 미혼모이다. 전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이혼을 했지만, 이혼 후에도 전 남편은 그녀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어느 날 저녁 로레인은 주유소에서 잠시 정차를 한다. 그녀가 차량으로 돌아왔을 때 채드가 앉아 있는 뒷좌석에 누군가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은행을 막 털고 도망 중인 위험한 남자 로이는 로레인과 채드와 함께 멕시코 국경까지 갈 것을 제안한다.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 은행을 털어야만 했던 사람처럼 보이던 로이는 국경까지 가는 동안 점차적으로 로레인과 채드를 괴롭히고 그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억지스런 설정이 있지만
몇 년 전...
초중반은 밤에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좋았는데; 마지막진짜 깨는듯...
몇 년 전...
노를 저어 산으로 가자~
몇 년 전...
아줌마..왜그러thㅔ요..왜계속도발해서죽음을자처함? 남자의인내에박수를...
몇 년 전...
사건전개가 너무 단순하게 흘러가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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