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마이 하트 : Welcome To The Rileys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우리 모두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한 순간이 있다.
편안한 집에서 풍족한 생활을 하는 로이스(멜리사 레오)와 더그(제임스 갠돌피니).
하지만 8년 전의 깊은 상처로 인해 로이스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더그는 그런 그녀와 소통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이스는 출장을 떠난 더그로부터
당분간 집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전화를 받고 그를 찾아 나서게 된다.
8년 만에 다시 세상과 마주하며 두렵지만 설렘과 희망을 느끼는 로이스.
하지만 남편이 어린 스트립 걸(크리스틴 스튜어트)을 돌봐주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뜻밖의 만남이 가져다 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용기!
갠돌피니의 푸근한 매력이 영화를 살린것같다..
몇 년 전...
아 기대두 안하고 봣는데 빠져서봄 ㅋ 잼있다 ㅋㅋ
몇 년 전...
결말이 이래서 더 좋은 것 같다. 뭐 입양해서 딸로 키우게 되고 그럼 너무 식상했을 듯.
몇 년 전...
셋의 이야기가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조금 더 행복한 전개가 이루어 졌다면 좋았을 텐데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로 치유 받았습니다
몇 년 전...
가시로 된 상처를 안아본 적 없다면 당신에게는 불가능한 이야기일 듯
몇 년 전...
아내분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아직도 그런 거예요?/ 난 댁들 딸 아니거든요? .. // 더그, 로이스, 앨리슨// 청불 아니라 15세 해도 될듯. (청소년+활동가+부모: 성장영화)
몇 년 전...
더그아저씨가 왜그랬나 이해도 가는. 무튼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해서 좋아다 요즘. 감동적인건 정말 못보겠더라.
몇 년 전...
무언가의 가치
몇 년 전...
적당히 아쉬운 결말... Hick(런어웨이 걸)에 비하면 이 영화는 걸작임.
몇 년 전...
그랬다 이 영화.
가족.....!
몇 년 전...
가슴 따듯해지는 ~
부모님의 마음
사회약자, 죽음에 대한 고찰,
남자
몇 년 전...
가족애와 쿨한 미국인 부부의 중간 어느 지점에 관한
몇 년 전...
피를 나눠야만 가족인가? 주위에 상처 받은 사람들끼리 서로를 감싸안으면 가족이지...
영화지만 진짜 영화 같은 이야기 이다.
몇 년 전...
가족은 스페어가 있을수 없으나.... 사람만이 답이다.... 천리도 한 걸음부터이리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별반개,, 감독의 연출력으로 별반개 추가함.
몇 년 전...
서양 영화에선 빈번한 설정이나 자식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15년간 정신질환을 겪는 캐릭터는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는다.또한 이런 공황상태가 타자와의 만남으로 갈등을 겪으며 서서히 치유된다는 이야기 역시 틀에 박힌 공식이다.그럼에도 우리가 늘 감동을 느끼는건 마음속에 측은지심이 발휘되서 아닐까?
몇 년 전...
'상처'란게 감추는 것보다는 들어낼때 치유될 확율이 높다. 100% 주관적인 경험이다. 틀렸다고 질타하지마라! 댓글 달지마라! 니 인생이다!
몇 년 전...
젊은이들이나 청소년에겐 권할만한 영화로 여겨진다. 아니 우리네들에게도 화법을 공부할 수 있는 방편이지는 않나 여겨지기도 한다. 스스로 변화되는 것은 없다. 잘못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상처는 결코 혼자 아물지 않는다. 당신이 믿기에 그가 믿기에 우리는 변화하는 것이다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다른 형태의 가족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훈훈하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몇 년 전...
흘러가는대로 살아가 보자..누군가 나를 바라봐주고 기다려 준다는 사실 만으로도...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얻는다.
몇 년 전...
대화가 필요해..아는데 너무 어렵다.
몇 년 전...
연기도 좋고 적당히 잔잔하니 좋네요. 아주 행복한 결말을 기대했지만..결말 역시 잔잔
몇 년 전...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힐링 무비.가족의 상실을 달래주는...
몇 년 전...
스토리 연기 연출 다 좋은 잘만든 영화다
재밋는 영화다
시작은 식상할것 같았는데 마지막이 식상하지 않아서 좋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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