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친구의 약혼녀에게 친구의 죽음을 알려라!
얼마 전 교도소에서 출소한 필립(조나단 자카이)은 한 이라크 범죄자를 찾고 있는
쿠르드인 아브달(빌리 데미르타스)을 알게 된다. 필립과 아브달 사이에는 어느덧 우정이 싹튼다
프랑스에 정착하는 것이 꿈인 아브달은 약혼녀 시바(골쉬프테 파라하니)를 파리로 부른 상태다
그런데 갑작스레 아브달이 숨을 거두고, 필립이 장례식 준비를 도맡게 된다
파리에 온 시바는 그제서야 약혼자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바는 쿠르드인 동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필립과도 서서히 친분을 쌓는다.
한편 아브달의 아버지 체토(멘데레스 사만실라르)도 뒤이어 파리에 도착하는데…
묘한 매력과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느낌이 좋았다~
몇 년 전...
숨은 보석같은 영화...
몇 년 전...
엉성하지만 꽉 차있고
몇 년 전...
Well made!~~~~
몇 년 전...
영화 '어떤 여인의 고백'에서 인상적이었던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 참 매력적이다.
그녀로 인해 감칠 맛 나는 영화이다.ㅎ
몇 년 전...
간만에 프랑스영화 너무좋다 키스신도 맛깔나게하네
몇 년 전...
무거운 소재를 엉뚱한 매력으로 풀어낸 영화. 소장해도 나쁘지 않을 영화.~ 미국식 보단 유럽식을 좋아하신다면 보셔도 됩니다.^^;
몇 년 전...
우연한 만남과 뜻밖의 인연 하지만 언어장벽,종교,문화적 차이로 인한 충격...무섭다...
몇 년 전...
개봉 기대하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