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J : Juhnny Mnemonic
참여 영화사 : 트라이스타 픽쳐스 (제작사) , 얼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즈코퍼레이션 (제작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서기 2021년, 대기업(Corporatons)이 세계를 지배하고 치료법도 없는 질병, 신종 신경쇠약증 NAS가 인류를 위협한다. 테크놀로지가 정점에 이른 지구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기습적 침투로 붕괴 위기에 직면해있다.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와 감정을 대신해주며 추억까지 소프트웨어로 팔고 사는 시대다. 더구나 인류는 모든 전자기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문명병, 죽음에 이르는 병인 NAS(New Nerve Attention Syndrome: 신경감퇴증)에 시달리고 있다. 실리콘 칩 메모리 확장 장치를 뇌에 이식해 놓은 조니(Johnny Mnemonic: 키에누 리브스 분)는 비밀정보를 입력한 후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스페셜리스트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장치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송두리째 지워버렸다. 하지만 조니는 머릿속의 칩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 한다. 인간으로 되돌아가고자. 그러기 위해선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조니는 위험한 마지막 거래를 떠맡는다.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제약기업인 파마콤 소속 과학자 두명이 회사에서 빼낸 NAS 치료방법이 담긴 귀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력된 데이터는 조니의 용량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최대한 빨리 다운로드 하지않으면 그는 곧 죽게 되는데...
인터넷 이전의 시대 영화중 손꼽히는 수작...
몇 년 전...
빌 게이츠조차 1981년 “메모리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용량”이란 민망한 예언을 남겼다. 미래는 쉽게 예측할 수 없고
몇 년 전...
당시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게임으로도 나왔던
몇 년 전...
저당시 삼보 468 DX2/66mhz
몇 년 전...
이게 5점대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몇 년 전...
당시 좋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많을 것을 담으려 했지만 다 담아내기엔 부족했다..
몇 년 전...
지금 보면 유치찬란하지만 이 영화가 진짜 사이버펑크의 오리지날 영화임. 무려 매트릭스 이전의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요즘나온 게임 사이버펑크를 해보면 이 영화가 그당시 얼마나 혁신적인지 알게됨
몇 년 전...
이거 나오는 당시에 본 사람들은 재밌게 봤을텐데... 스토리 내용 게다가 중간에 돌고래 아이디어.. 당시에는 생각치도 못한 내용이라~~~ 지금 보면 별로겠지만 당시에는 괜찮은 작품임..
몇 년 전...
부분적으로는 몰라도 넓은 그림은 망친 거야.
몇 년 전...
이런류의 사이버펑크액션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인기가 많았던 영화
좀 어수선해서 그렇지 볼거리도 많고 박진감도 있고 아이디어도 좋고 배우들도 좀처럼 다시모일수없는 영화만의 특별함이있습니다 핸리롤린스 아이스T 기타노 다케시등등 재밌어요
몇 년 전...
의도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좀 그렇지 거의 매트릭스 전초전이라 할 영화였는데. 아쉽네...
사람들에게 좀 어려웠던 듯. 컴퓨터 쪽 사람들은 이해했을텐데..
몇 년 전...
무식은 정말 못 말린다
몇 년 전...
오래전 봤던 영화인데
본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몇 년 전...
감독이름이 현대미술가 이름이랑 같길래 혹시나 했더니 같은사람 맞네;; 이 영화랑 스타쉽트루퍼스 시절 디나메이어 진짜 이쁘다고 생각함. 소재는 전형적인 사이버펑크... 연출이 넘 쓸데없이 현란해서 B급 냄새남.
몇 년 전...
영화가 어지럽다... 재미없다 다만 기억을 마음대로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은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건지, 제작자의 의도조차 파악되지 않는다. 내 0점을 주고 싶으나 인정상 1점 줬음이야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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