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산을 상속받게 된 제시는 남편 브라이언과 함께 자마이카로 신혼여행을 간다. 제시는 뉴욕에서 강간당한 충격으로 꿈과 현실세계를 넘나들고 있다. 꿈 속의 제시는 당당하고 강하며 남자만을 골라 청부살인하는 킬러다. 한편 남편과 배를 타던 제시는 잘못해 물에 빠지는데 남편이 밀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신을 잃고 호텔로 돌아온 제시에게 익명의 협박편지와 함께 샴페인이 배달되자 제시는 옆방의 탐정이 자신을 쫓아다니는 강간범이라 여기고 그를 죽인다.
긴장감에 화장실이 가기 싫었던 영화~~ 영국도 이런 스릴러 만들 수 있구나하고 느꼈네요 ㅋㅋ
몇 년 전...
여배우가 너무 이뻤던거 같아요 ㅠ.ㅠ
몇 년 전...
이건 안끌린다...
몇 년 전...
호~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는.. 여주인공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몇 년 전...
호오...
몇 년 전...
앤 팔리로드의 매력만으로도 기억에 충분히 각인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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