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마을,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싸이코패스
그의 집안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진다!
트래비스와 대니, 브라이언, 애비는 공부도 함께 하고 노는 것도 함께 하는 단짝 친구들. 평소 마을에서 존경받는 장의사 일라이가 밤마다 유령과 춤을 춘다는 소문이 돌자,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들은 그의 집안에 침입하게 된다. 집안을 둘러보던 아이들은 방부된 일라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혼비백산 도망가다, 일라이와 마주치게 된다. 황급히 집을 나가던 중 그에게 잡힌 대니는 계단에서 떨어져 죽게 되고, 무사히 빠져 나온 친구들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무도 사실을 믿어주지 않는다. 친구의 죽음과 일라이의 정체를 직접 밝히기 위해 아이들은 다시 그의 집을 찾게 되는데….
'사랑은 엿같아'라는 훌륭한 교훈도 주지만, 재미나 센스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른과 고딩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여주의 발언때 욕 나왔다. 한줄 평 - 안일한 지연주의를 적나라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하나 같이 죽고 싶어서 환장한 듯이 행동함.
몇 년 전...
욕하면서 영화보는건 오픈 워터 이후 두번째.. 아놔..
빵점 주려다 2점준건 그나마 데니스 퀘이드 때문.
몇 년 전...
세상에 양아치나 정신병자도 아닌 멀쩡한 고등학생 세명의 증언을 저렇게 개무시하는게 어딨어. 시나리오가 너무 억지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억지스러움. 엉성하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집을 궁금한척 들어가고, 쓸데없이 또 가서 위험을 자초하고...므야...
몇 년 전...
아이유에 대한 배신감에 데니스 퀘이드의 배신감이 더해주는구나,,초반2~3분 개쩔더니 갈수록 개3류가 되어가더라..혹시나해서 평점봣더니 ㅋㅋ 30분 정도 본 내가 멍청이다
몇 년 전...
-_-;; 평좀 보고 영화볼껄............................ 후회막급! 그래도 시간들여 봐서.. 1점만.
몇 년 전...
팬도럼 이후 데니스 퀘이드 악역이라 뭔가 나올지 알았는데, 완전 실망이다. 더 이하 점수를 주고 싶지만,프리퀀시 감동때문에 5점만.. /고딩 정도의 시나리오, 2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시체, 주인공급의 청소년들의 연기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봤는데
기억이 인나서
웨이브서 다시 보는 중
데니스 퀘이드옹
멋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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