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남자가 입대를 결심한다. 군악대에서 드럼을 연주하게 된 그의 일상에는 이제 군사훈련과 음악이 함께한다. 독재를 맞이한 지 30년 넘은 오늘날, 아르헨티나 군대는 과연 무엇을 하는가? 전쟁이 없는 나라의 군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1보다 2가 훨 낫네.묵직하고 격투씸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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