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진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부부의 추격
숨겨진 살인사건 진범의 실마리를 찾아라~~!!
끝나지 않은 공포 모든 단서를 추적해 범인을 찾아야 한다.
7개월 전 성폭행범에게 10살 된 딸을 잃고, 새 출발을 위해 이사를 한 로라와 가이 부부. 하지만 이사한 집에서는 귀신이 나타나는 등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데. 답답한 마음에 점쟁이를 찾은 이들은, 딸을 죽인 범인이 실은 용의자로 기소되었다 목을 매 자살한 데니스 로가 아니라 그들이 이사한 집에 살았던 케네스 몽크라는 초등학교 선생임을 알게 된다. 뾰족한 물증이 없는 가운데 몽크의 꼬리를 잡으려는 부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그 과정에서 몽크의 과거를 둘러싼 어두운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70년대 작품이라해도 믿겠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순없지
몇 년 전...
이게므여... 심하네
몇 년 전...
80년대 영화에서도 보기힘든정도에 엉성함..이건 머지???
몇 년 전...
음. 별로 재밌다고 보기는 그런데. .
B급 임. 이걸봐야되나 갈등하면서 어쨌든 끝까지 본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가 어쩜 그리도 지루한지..연출도 지루함 그자체..TV단막극 보다도 못한 미약한 전개..뭐 하나 봐줄만한 건덕지가 없는 최악의 영화다..스릴도 없고 공포도 없고 슬픔도 더더욱 없는..그게 특징이라면 특징인가..무에서 무~~결말은 또 얼마나 황당한지..1점은 공짜로 본 값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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