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지키기 위해 전남편으로부터 도망친 아나와 그녀의 8살 난 아들, 안데르스
폭력적인 남편과 아버지를 피해 도망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또 하나의 비극!
아나는 자신의 8살 난 아들 안데르스를 데리고 폭력적인 남편으로부터 도망친다. 전남편이 아이와 자신을 찾을 수 없도록 낯선 도시의 아파트 단지로 비밀리에 거처를 옮긴 아나는 여전히 불안을 떨칠 수가 없어서, 바로 옆 방에 잠든 아이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서 소형 무전기, 베이비콜을 설치한다. 베이비콜을 통해 어딘가에서 비명 소리가 들리고, 아나는 그 소리가 같은 아파트 단지의 살해 사건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안데르스는 전학 온 학교에서 아무 때고 불쑥 그들의 집을 찾아오는 어딘가 어둡고 이상한 기운을 가진 친구와 가까워진다. 안데르스의 친구는 아나가 걱정하는 베이비콜을 통해 들리는 비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나와 안데르스는 폭력적인 남편과 아버지로부터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것일까? 또 다른 위험이 이들을 찾아온 것일까?
진실이 뭔지 궁굼해 지긴 했는데 나중에 밝혀지고 나서도 여러 상황들이 납득이 잘 안간다. 무슨 환상속에서 진행된 거 같은 느낌. 현실과 상상을 좀 더 잘 버무렸어야 했다.
몇 년 전...
평점에 속지 말자 굉장히 잘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영화자체는 몰입해서 보았으나 중구난방식으로 잔뜩 벌여놓고 한방에 쉽게 해결하려는 식의 결말은 영 아닌듯
몇 년 전...
느슨한 전개도 지나친 암시도 모두 무시할 수 있는 영화이다. 반전 스릴러 영화가 아닌 폭력과 상실에서 상처받은
몇 년 전...
잔잔하고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는 영화였다. 어느정도는 반전을 예상하게되지만 지루하지않는 영화였다. 지금 내가 알고있는게 현실일까?
몇 년 전...
누미 라파스의 연기가 무척 좋았고,
스토리는 너무 슬펐다.....ㅠㅠ
몇 년 전...
마지막장면에서 급 이해가 안가는...
과거 어린시절의 자신과엄마를 기억한건지..
아님 남자역시 환상을 본건지..
몇 년 전...
억지스런 설정. 설정을 위한 무리한 씬이 등장.
몇 년 전...
가정폭력에 대해 독특한 색채로 담아내긴 했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
몇 년 전...
허접...
몇 년 전...
아... 조기 밑에 분.. 감상평에 스포일러는 좀 자제합시다.
몇 년 전...
영화가 너무짧아서 조금 아쉬운감이있내요..그나저나 가정폭력은 어느나라나 위험하고 극도의 공포를 주는군요..
몇 년 전...
마지막이 진짜 무서웠다.모든 일어난 일들이 여자의 환상이라는 것이 무서웠다.스릴러보다는 공포영화의 가까운것 같다.몇몇 장면은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몇 년 전...
모성애의 슬픔이 담긴 북유럽산 스릴러
몇 년 전...
감성스릴러... 환상적인 느낌... 밀레니엄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누미 라파스의 연기 또한 명불허전!
몇 년 전...
긴장감과 지루함을 계속 오갔던 은근히 묘한 느낌의 스릴러물...상상과 현실 속에서...
몇 년 전...
정말 이게 다란 말? 새로움이 이젠 정령 없는 것인지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 새로울 게 없는 것인지...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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