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는 청각 장애자인 부모와 함께 살며 부모의 입과 귀 역할을 하는 소녀이다. 라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클라리사에게서 클라리넷을 선물받고 음악에 눈을 뜨게 된다. 세월이 흘러 17살이 된 라라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 클라리사는 그녀를 대도시의 음악학교에 입학사키기 위해 베를린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라라의 아버지는 라라를 잃게 될 것이 두려워 라라의 음악 공부를 반대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으로 온 라라는 음악학교 입학시험 준비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톰이라는 농아 학교 교사를 만나게 되고 톰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라라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 라라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자전거 타기를 배우려다 그만 사고로 죽게 된다. (정은경)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혹시 네이버에 있을까해서 왔는데
몇 년 전...
들을수 없는 청각장애의 단절도 막을 수 없는 진심. 관계에 대한 아름다운 동화.
몇 년 전...
중반부부터 심리적 갈등이 좀 미흡했지만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몇 년 전...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다.
몇 년 전...
수어로 노래를 춤추고 싶어집니다.
몇 년 전...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를 둔 소녀가 겪는 성장통과 가족애를 잔잔하게 잘 그려냈다..청각장애 부모역을 진짜..장애를 가진 연기자들이 했구나..어쩐지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웠다..
몇 년 전...
독일영화 Stand by me도 재밌는데~~~
몇 년 전...
독일 영화는 처음 인 것 같네요. 그래도 헐리웃 영화같이 볼만 했어요~~ 내용도 좋았구요^^
몇 년 전...
OST가 너무 가슴에 와 닿던 그 영화 ㅠ.ㅠ
몇 년 전...
분류는 드라마인데 포스터는 스릴러같다..
몇 년 전...
정말 꼭 한번은 봐야할 영화... 장애인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된다는..
몇 년 전...
솔직히.. 여자베토벤? 이라는 느낌을 갖게되든데..
몇 년 전...
장애인 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감동적이구요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몇 년 전...
제목처럼, 말 이상의 언어(음악 또는 가족애)로 소통하여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추천추천!
몇 년 전...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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