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배경으로 마그나 카르타(대헌장) 이후 교왕의 지지를 얻어 덴마크 용병들을 모아 자신을 반대했던 세력에 잔인한 복수를 시작하는 영국왕 존을 대항해 반군들이 올때까지 로체스터 성에서 시간을 벌어야 하는 기사들과의 싸움을 그린 역사물
중세시대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평작
직접 싸우는 듯한 생동감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흔들어대 카메라는 어지럽기만하다.
몇 년 전...
스토리 좋고 액션 좋네요.
어떻게 20명이 1000명을 상대하느냐? 이런 의문이나 질문 가지지 말고 보세요.
우리나라도 명량대첩이나 안시성전투,살수대첩에서 수십.수백배의 적을 상대로 승리한적이 많아요.
몇 년 전...
카메라를 흔들어대기만 하는 전투 씬도 난잡하고 성욕의 화신인 여주인공도 난잡하다. 등장인물들은 많으나 각각 싸울 이유를 좀 더 확실하게 주었다면 더 화끈한 전투가 되었겠지.
몇 년 전...
극사실주의 사극액션의 걸작! 13세기 초, 치졸한 왕에 대항해 힘겨운 공성전을 벌이는 남녀들의 투쟁기! 원거리 포격, 사다리 공성전, 철기병과 보병대의 근접전투, 일대일 검투액션을, 치밀한 고증으로 현장감 넘치게 표현했다. 바이킹 전문배우 클리치와, 십자군 템플기사단원 퓨어포이의 '도끼 VS 장검' 결투씬은 백미!
몇 년 전...
그냥 그렇다.
잔인한 살인씬. 여자주인공?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
영웅의 장식품 정도.
매우 심각하고, 웅장하며 동시에 사실적인 전투씬을 보여 주고 싶었을지 , 게다가 로맨스도, 모르나.. 전부 많이씩 부족하다.
배우들은 모두 훌륭한데. 연출력이 문제 인듯. 결국 ㅠㅠ
몇 년 전...
잔인하기보단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만들었다. 대충 피 몇방울 튀기고 마는 여타 영화의 전투 장면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나같이 시대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숨겨진 걸작인듯...
몇 년 전...
역사적 배경을 줄거리로 하는 영화는 픽션이건 논픽션이건 항상 흥미를 주는것이 사실이다. 국내 사극영화가 그러하듯 이 영화도 나름 흥미있고 개연성있는 내용으로 흥미를 유발시켰으나 내용과 감동을 전달하기 보다는 현장감있는 전쟁씬과 잔임함만을 보여주는데 급급한것이 아쉽다.
몇 년 전...
2년 전에 봤는데, 현실적인 전투장면에 푹 빠졌고, 거기에 매료되어 몰입도 최고였다!
몇 년 전...
쓸데없이 잔인하고 지루하다. 액션이 딱히 사실적일 것도 없다. 그냥 피튀기는 것만 사실적이다.
몇 년 전...
괜찮은 핵심 줄거리와 장면, 하지만 너무 현실성이 없고 비상식적이다.
몇 년 전...
잔인하고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좀 진부한 영화 였어요.......
몇 년 전...
헐리우드식 대규모CG공성전에만 익숙해져 있다면 흥미 없을진 몰라도, 전투신은 꽤 실감나게 연출한것 같음...고대나 중세전투 실제로 소규모가 더 많았슴...
몇 년 전...
누군가를 무엇을 지킬때 아무런 가치나 의미,그리고 신념없이 지키는것과 신념으로 지키는것의 차이..대헌장의 역사의 구석에 적혀있던 내용을 이렇게 뿜어내다니!!
몇 년 전...
리얼리티는 살아있으나 ... 조금 뻔한 스토리... 우리랑 동떨어진 역사이다 보니 완전히 동감이 가지는 않는다 ... 다만 남성적인 중세 액션은 볼만했던듯...
몇 년 전...
신의 이름으로 어떤 살인도 파괴도 허용되지 않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피를 흘리는 싸움... 구럼비를 살려줘!
몇 년 전...
신앙, 신념, 사랑, 전쟁...감독의 역량이 부족하다~~좀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ㅎ
액션씬을 찍은 촬영은 최악...상반신만 나오기도 하고 카메라를 흔들고..
특히 큰 성문도 부서버리는 놈들이 작은 내성문를 못뚫어서 그 어려운 땅굴을 파는 건...너무해ㅋㅋ
몇 년 전...
준수한 평작! 중세영화는 재미가 없어~ 너무 뻔하거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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