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가수를 꿈꾸는 바람(남상아), 가장인 삶의 무게를 못 견뎌하며 여대생을 태운 스포츠카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꿈인 상진(이민우), 유학 갔다 만화를 그린다는 이유로 끌려온 오렌지족 승현(김승현), 권력의 중심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중인 고시생 진우(송남호). 승현은 우연히 나이트에서 자유로운 바람을 보고 바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 취직한다. 놀이공원에서 토끼역을 하는 상진은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고시에 실패한 진우는 비디오 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각각의 이유로 에덴빌딩에 모이게 된 네 사람은 승현의 권유로 '아르바이트생 단합대회'를 열게 되는데...
이야기의 기복이 없는게 특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
몇 년 전...
추억돋는 영화 벌써 15년전이라니
몇 년 전...
남상아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정말정말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 최고 ㅋ
몇 년 전...
o.s.t~가 상당히... 기억에 남았던
몇 년 전...
김승현 상당히 매력있는 배우인데 요즘 왜 활동을 안한다냐
몇 년 전...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것이겠지?
몇 년 전...
젊음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정신차려서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몇 년 전...
재미있음.-_-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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