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 Father's Lov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메이플러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학당이 지금도 존재한다?!
조선시대에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학당과 훈장이 2011년에도 존재한다?!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한민족 예절학당. 이 곳은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예의 범절과 사회 질서를 다시 가르치는 곳이다. 이 곳에는 깐깐하고 엄격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학식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어느 날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두열’은 한때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실력 있는 권투 선수였으나 큰 부상을 당한 뒤 아내도 잃고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되는 대로 살다 마지막 기회로 학당에 들어오게 된다. 사실 ‘송이’는 알고 ‘두열’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송이’가 ‘두열’이 잃어버린 딸이라는 것! ‘두열’은 ‘송이’가 자신의 딸인지는 꿈에도 모른 채, 사사건건 ‘송이’와 부딪히며 문제만 일으킨다. ‘두열’의 행동에 크게 실망한 ‘송이’가 마음의 문을 닫을 때쯤, 뒤늦게 ‘두열’도 ‘송이’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다. 지금이라도 당당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두열’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큰 만큼 상처도 깊은 ‘송이’. 그러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에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한데…
안내상
몇 년 전...
이영화시작한지30분만에울고끝날때낀지울었다정말로 감동적인 영화다
몇 년 전...
스토리전개가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두분다 연기를 잘하시고 빠져들게되고 펑펑울었어요
몇 년 전...
마지막에 많이울었어요...진지희 안내상 모두 연기너무 잘하네요
몇 년 전...
중간에 흐름이 살짝 엉성한것만 빼면
몇 년 전...
다른제작사와 다른감독과 다른조연단역들이었으면 나았을
한마디로 진지희 빼곤 그냥 뭐 쓰레기라 느껴짐
몇 년 전...
보통 영화의 이미지가 흥행을 위해 내용은 중요하지않고, 연기도 중요하지 않으며 무조건 잘 생기고, 이쁘고 이런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 회초리란 영화는 여기에 연기 하는 연예인들이 못 생겼다느건 아니지만, 내용이 있다는게 특징.. 내용이 피부에 많이 와 닿는 그런 영화로써 내용이 참 좋은 영화 중의 하나인듯...
몇 년 전...
진지희 연기 빼고는 그냥 영화 설정 배우들 연기 스토리 모든 것 하나부터 열까지 오바 그 자체.
특히 조단역들 연기는 그냥 최악 중의 최악.
3류 시트콤 또는 개그콘서트 보는 기분.
재미없다는 뜻.
몇 년 전...
오버스러운 신파극
몇 년 전...
어제도 보고 오늘도 봤는데 맨마지막 장면과 지희언니가 어머니......어머니.......엄마!!!!!!!!!!!!!!!!엄마!!!!!!!!!!!!!!!!!!하는 장면이 너무 울컥했네요
몇 년 전...
엄청 웃기도하고 울기도 했네요. 막바지 다다르는 부분이 매우 울컥하더군요. 8년이 지나고 본 저지만 덕분에 눈물을 엄청 흘렸습니다.
몇 년 전...
연기쩐다,,,정말좋네여,,,,조금 시나리오와 연출이 아쉽지만,,,추천합니다,,,,,찡하네,,,
몇 년 전...
흠~~
몇 년 전...
안내상씨 연기는 언제바도 좋군요
간만에 가슴 따뜻한 감동 영화봣어요^^
몇 년 전...
아이와보기에도괜찮을듯 울 딸보면서펑펑울고 부모님 사랑알겠다고한다 ㅠㅠ
몇 년 전...
눈물 폭발
몇 년 전...
이 영화에 안내상 진지희 연기가 아깝네~
뭔 내용이 이래...
몇 년 전...
연기력들이 돋보인다 좋아요
몇 년 전...
억지 감동스럽다! 엉성한 스토리! 배우들에게만 점수를.....
몇 년 전...
영화가 감동적이거나 재밋는건 모르겟지만 안내상 진지희 연기력은 장난 아니엿다
그냥 이 두명으로도 충분이 감동받앗구 울엇다
몇 년 전...
뭔가 반정도 잘 나가다가 후반부가 좀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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