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만, 소상환, 소상훈 삼형제를 거느린 노부모는 은퇴 후 평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지만 세 아들의 일이 걱정이다. 큰아들 상만은 7년 전에 결혼을 했지만, 둘째 상환은 바람둥이로 수십 명의 여자들과 연애를 할뿐 도통 결혼할 생각이 없고, 셋째 상훈은 집안 살림이나 꽂꽂이에만 취미가 있을 뿐 여자에게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 더구나 결혼 7년, 권태기에 접어든 장남 상만이 첩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두 노인은 숨을 거둘 수가 없는데.......
안어울릴거 같은 주성치와 장국영
둘의 콤보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장만옥
그들의 전성시대가 그립다
몇 년 전...
유치함을 승화시키는
주성치표 코믹
보고싶은 배우들
몇 년 전...
이야기가 뜬금없고 황당하게 이어질 때가 많지만 그래도 웃기는 장면장면들이 꽤 있음.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음.
고인이 된 장국영과 주성치, 장만옥, 젊은 시절 모습도 볼 수 있고.
몇 년 전...
오랜만에 그리운 장국영 모습을 봐서 좋네요 따뜻한 유머가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역시 될놈될!! 부러운 인생의 주성치ㅋㅋ
보면서 계속 피식피식 웃게되네요 ㅋ
몇 년 전...
주성치 코미디 와 그리운 장국영..장만옥의 조화
몇 년 전...
취향저격 주성치식 코미디와 눈물나게 예쁜 장국영
몇 년 전...
그리운 장국영..
모순균과 정말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뭐가 집안에 좋은 일이겠냐고 물어보면 자식들 결혼해서 자식들 낳고 잘 사는 걸 첫째로 여기신다. 그래서 항상 걱정하신다. 내가 아직 결혼하지 않고 있어서.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니라 더 편치 않으시다. 보낼 때 보내야 되는데 그렇게 못했다는 것에 마음 쓰신다. 결혼하면 여자가 힘들다는 걸 아는데 좋아하는 사람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 영화처럼 살 수 없고 주인공은 더더욱 아니라 결말이 뻔하다.
몇 년 전...
모든 배우들 다 좋네요 보는내내 웃을 수 있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볼만하다 간간히 웃겼다
몇 년 전...
지금봐도 정말 재미있다. 오군여의 반전모습, 모순균과 장국영의 콤비연기가 제일이다.
몇 년 전...
언제 봤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주성치때매 재밌게 봤던 기억이ㅋㅋ
몇 년 전...
가볍게 웃기엔 정말 최고네요. 너무 웃겨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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