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죽었다.
부모님이 재가 돼 버린 그 날, 화장터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슬픈 게 정상인데 눈물이 나지 않았던 우리는
감정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고,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 ‘리틀 좀비’는 꿈도, 미래도, 나아갈 힘도 없는
4명의 작은 좀비들이 마음을 되찾고자 떠나는 여정이다.
나카지마세나보려고 봤는데 연출에 놀람 뻔하게 흘러가지 않아서 또 놀람. 50대 평점 실화냐ㅋㅋㅋ
몇 년 전...
오 기대도 안했는데 괜찮았다. 음악영화인 거 같기도 하고
몇 년 전...
평소 니노미야 케이타의 팬인데 이영화에서 그의 노래도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일단 영상 색감이 예쁘다. 요새 유행하는 레트로하고 키치한?감성이 취향저격하는 영화
몇 년 전...
X] 이걸 영화라고 아 내 돈과 시간 너무 아까워
몇 년 전...
재밌네요 8비트 감성 좋습니다
여자애는 포카리 스웨트 광고도 찍고 잘나가는군요 ㅋㅋ
몇 년 전...
♪ 위 아아 위 아아 리토루 좀비즈~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연출에 비해 낡고 거친 스토리.
몇 년 전...
신선하고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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