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파트로 이사 온 카메라맨 유리코(키시 아이노). 그녀는 이사온 후 부터 잠에서 깨면 온 몸에 나있는 의문의 상처들과 섹스한 듯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다. 이유를 알 수 없이 불안해 하던 유리코는 자신이 자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카메라를 확인한 유리코는 충격에 사로잡힌다. 더불어 유리코가 알게 된 공포의 진실은 그녀가 인큐버스(꿈 속의 악마)에게 홀려 있다는 것이다. 여자를 꿈 속에서 강간하고 임신시킨다는 그 악마가 실제로 있었다니….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미 유리코의 자궁에 인큐버스의 아이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유리코는 신부의 도움을 받아 퇴마 의식을 준비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새로운 공포가 기다리고 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서류 봉투 안에 뭐가 들어있던거죠? 앞부분으로 못봐서 고양이는 뭐가 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도망간건가요? 그냥 바람핀 남친 죽고 끝난거? 무슨 영화가 점점 산으로 가더니 그냥 끝나;;
몇 년 전...
고양이가 도망간건 남자가 자길 버릴거란 암시 고양이 에 대한 집착은 남친에 대한 집착 저 악령은 사실 여자가 남자에 대한 집착때문에 생기는거 저 악령의 끝은 여자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남자에 대한 복수 퇴마사 여동생도 남자친구 주위 여자도 결국..
몇 년 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보고 잡니다.
몇 년 전...
그냥 잘걸...
몇 년 전...
봉투는 낙태한거 서류라 숨긴거고 크리스마스때 낙태수술한디 그새끼는 다른여자랑 논거고 끝에 몽마애기 나온거겠지. 고양이는 귀신본다는게 일본기본정서니 죽기전에 튄거지머.
몇 년 전...
초반부 보다가 자고나서 팔에 이상한 상처 같은것 거울로 보는장면보고 막바로 꺼버리고 잤지,,댓들도 그러네,,,
몇 년 전...
개쓰레기영화~~ 말하는 것도 아까움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게 잘봤어요... TV에서 하길래 어디서 본것 같은 배우인데? 핫~~~
몇 년 전...
키시 공주님.. 헠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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