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문식과 함께 어울려 다니는 태완, 정현은 그들의 아지트에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 한다. 다음날 정현이 학교에서 자살한 채 시체로 발견되고 태완은 평소 그를 괴롭히던 흥철이를 원인으로 보고 복수를 결심한 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폭탄을 제조한다.
한편 문식은 여자친구인 현주와 아프리카에 갈 계획을 세우고 돈을 마련하려 장기밀매와 접선한다. 태완은 의도와는 달리 자신이 만든 폭탄으로 흥철이가 죽게 되자 겁을 먹고 문식에게 위안을 얻고자 하지만 정현이가 흥철이 때문에 죽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문식이는 허름한 여관에서 장기밀매 수술을 받고 피를 흘리며 현주에게 찾아가지만 현주는 문식이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다.
한편, 태완이는 살인용의자로 찍혀 쫓기고 궁지에 몰리게 되자, 거대한 폭탄을 담은 가방을 들고 학교로 향하는데…
보통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감독도
몇 년 전...
주임공들이 전혀 학생같이 안생겨서 몰입도가 떨어짐. 딱봐도 30대로보임.캐스팅미스임.
몇 년 전...
철부지들의 쓰레기 줄거리
몇 년 전...
우울한 척만 하는 영화.
몇 년 전...
청소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 여럿 있지만 이 영환 그저 그런듯...진짜 배우들이 학생같이 안생겨서 몰입도가 떨어진다 ㅋ
몇 년 전...
투박함과 성의없는 모든것들 이였지만 학생영화로서의 도전 은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우울 영화 내용별루 연기별루 실컷졸앗네
몇 년 전...
연기 너무 어색,,
몇 년 전...
우울하지만 꽤 괜찮은 성장영화.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아졌음좋겠다.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차가운 겨울 칼바람이 심장을 할퀸듯한 슬픔에 차마 눈물도 흘리지못하고 괴로워했다. 세친구의 상처와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마지막까지 따뜻함으로 위로받지 못하여 가슴아프다.제발고등관람가되기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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