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미국 | 장편 | 10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0129 | 액션액션,어드벤처,범죄 | 2020202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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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6

똑같으면 재미없지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녀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액션 어드벤처 범죄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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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남자는 6점대고 여자는 10점이냐ㅋㅋㅋㅋ

몇 년 전...

마고로비는 역시 최고야 ㅎㅎ

몇 년 전...

할리퀸 매력쩔어ㅋㅋㅋ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는데 보람 있네

몇 년 전...

난 장난 안하고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들 싫어하네

몇 년 전...

영화가 끝나고 나니 할리퀸 예쁜거랑 사자후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여대 졸업작품?

몇 년 전...

느릿느릿

몇 년 전...

본인은 DC 가 어떻고 할리퀸이 어떻고, 마고로비가 뭐 어쩌고 저쩌고 사실 관심 1그램도 없는 사람인데 ...대략 영화 타이틀 제목만 봤을땐 뭐 대단한거 나올줄 알았다 하지만 제목이 어그로일줄은 상상도 못했음. 이 영화의 알맞는 제목 찾기를 한다면 "할리퀸의 왁자지껄 대혼돈 내로남불 파티" 가 적당할것 같다. 보기만 해도 억소리 나는 배우들 섭외해놓고 정작 영화는 이름값이라고 할것없는 그저 시청 연령준수를 위한다는 헛소리로 흔히 말하는 "분위기 심각하게 싸해지는 아재개그 같은 느낌" 으로 시간가는줄 알고 주변인들 신경안쓰고 코골면서 잘잣다. 이게 리뷰 라고 생각하겠지만 영화의 전반

몇 년 전...

할리우드, 마고 로비의 즐거움과 오락의 흥겨운 파티.

몇 년 전...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몇 년 전...

일반적인 여감독의 여성들이 주인공인 영화의 한계, 죠커로부터 해방감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설정오류고 조커로 인해 해방감을 느끼게 된게 할리퀸인데 진행도 결말도 뻔하게 쉽고 가볍게 무게감이나 유의미함이 전혀 없이 그저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이 모여 때려부수는 걸크러쉬를...보여주려 했지만 전작이 할리퀸의 매력만 부각되었다면 신작은 그 매력조차 퇴색하고 유치한 소꿉놀이처럼 되어버렸다. 이미 트레일러조차 기대감0였던 기대할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최근 DC유니버스 정주행중에 보게 됐는데 이런 망작은 처음봄. 어떻게 이렇게 산만할수가 있는지.. DC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최악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몇배는 더함. 출시당시 페미논란이 있었나본데 이 영화의 문제는 페미가 아님

몇 년 전...

just pop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