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파산이후 아무영화나 찍던중 우연히 얻어걸린 수작

다출의 제왕 케서방 형님은 한국의 이경영ㅋ

킬링타임으로 훌륭함

닥치는 대로 출연중인 케이지 형님. 이번 작품은 저예산이라도 볼만했음.

밀폐된 공간에서 재규어 잡으라 암살자와 싸우라 니콜라스 고생이 심하다 이제는 b급영화 전문으로 떨어졌지만 최근작중에서는 봐줄만하다 팜케 얀센은 보톡스를 얼마나 처맞아서 얼굴이 저 모양이야

니콜라스 케이지식 액션이 묻어나는 영화. 동물 사냥과 암살자 사냥을 잘 믹스한 킬링타임 영화. 물론 스피드한 구성이나 스릴감은 아쉽지만 편안히 줄기면서는 볼 수 있다

니서방은 좋은 사람이지만, 연출은 나쁜 사람.

니콜라스 케이지 특유의 촐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영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기에 좋은 타임킬링용 영화가 된다. 하지만 집중하면 바로 드러나는 엉성함. 아무 생각없이 틀어놓고 보자. 드론을 이용한 시원한 화면이 그나마 숨통을 틔워준다. 스토리도 설정도 전개도 모두 수준 이하.

팜게얀슨의 막판에 얼굴에 온갖 주사 다쳐맞고는 이건 누구세요? 수준의 얼굴로 뻔뻔하게 나오는건 뭐 둘째치고 대체 숨겨진 해저괴물은 언제 나오는지? 일단 나만 당할수는 없다

한물간 스타들의 악전고투

재미없어요. 끝

요근래 본 니콜라스 영화중엔 젤 재밌는듯. 재규어 & 살인마 콜라보로 흥미로운 전개.

내인생 최고의 영화.

화이트 재규어를 처음 보았다.....ㅋ 나름 액션도 있고 재미 있었어요~

이젠 비급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케서방의 주연작.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는 모습은 좋아 보인다. 얼추 포스터만 보기엔 동물 사냥 내용 같지만, 사냥은 초반에 잠시 나올뿐. 본 내용은 망망대해의 고장난 배 속에서 희대의 범죄자와 싸우며 생존하는 이야기.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무비.

액션이 그런대로 볼만...많은 여인들과 결혼 그 중에 한국 여성과 결혼 12년간 간 것이 최고 오랜 기간 그 때가 케서방으로 불리운 인생의 최전성기 였지

암살자 재규어 사냥꾼 구도가 흥미로웟는데 생각보다 영화가 긴장감도 있고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 배경에서 선상 배경으로 가는게 신박했음.

깊이있고 감동있ㄴ는영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니콜라스연기력에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