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와 무당간의 사랑을 통한 원초적인 성의 신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반인 윤씨 집안의 외동딸 소진은 궁녀가 되어 궁궐로 들어간다. 무당의 아들 명원은 소진을 사랑하게 되고 여자 무당으로 변장하고 궁궐로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거기서 그는 궁녀들에게 사랑의 기교를 가르친다. 소진이 나쁜 영령에 씌였다는 소문이 퍼져, 귀신을 물리쳐야할 필요가 생기자 드디어 명원은 소진과 3일동안 단둘이 있게 된다. 그렇지만 3일간의 사랑이 끝난후 소진은 강물에 몸을 던진져 자살하고 만다.
잼뜸
몇 년 전...
와 박수건달 검색하다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됨.. ㅋㅋ옛날 영화네요 한번 시간날때 봐야지!! 첫평점이라 ㅎㅎ
몇 년 전...
만점이 10점인게 아쉽습니다
몇 년 전...
박신양 나오는 영화 아님
몇 년 전...
완전재미있음ㆍ진짜같음
원풀어주길바라는귀신들불쌍
몇 년 전...
ㅋㅋㅋ 중간중간 지루한 면 있기는한데 웃기고 잼남 ㅋㅋㅋ
몇 년 전...
사랑과영혼 + 헬로우 고스트 ...
이건 뭐..완전 카피했네.. 작가 참... 이런것도 스토리라고......
몇 년 전...
한글 못 읽는 분 여럿 있네... ㅋ 이진영 데이지 8832 비오리 휘리노 세르빈 ㅋ 그외 다수 다 한글 미숙아들 ㅋㅋ
몇 년 전...
억지웃음 ,억지 감동 ,되바라진 아이 연기,,,,박신양 믿고 맏긴 시간 ,,,배신당한 기분
몇 년 전...
완전 재밌어요.. 강츄 강츄 강츄 예요^-^ 특히 기분 우울하신분은 필히 보시도록 강츄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
몇 년 전...
역시 박신양은 기대를 저버리지않았어요.ㅎ 기분이 꿀꿀해선택한건데. . 대박웃고 나왔네요.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스트레스날리는데 최고였네요.^^
몇 년 전...
몇몇 장면에서 빵 터지는 부분이 있음. 전반적으로 평타 이상은 되는 영화. 물론 극장에서 볼때 말이지.. 모든 코미디 장르가 다 그렇지만 혼자서 보는 것과 여럿이서 보는 건 천지 차이.
차라리 보려거든 꼭 극장가서 보삼.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웃기 좋은 영화에요. 마지막에 억지 눈물 짜내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거야 한국 영화의 공통점인것 같구요. 엄청 웃깁니다
몇 년 전...
밑에 분들..↓↓↓↓↓↓↓↓↓박수건달 보신거겠죠?ㅋㅋㅋㅋㅋ 여긴 박수무당(197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보고싶스무니다.. 주말에자리가 없어 ㅠ
몇 년 전...
웃다.울다..짱!!!
몇 년 전...
완전 대박 영화예요~~ 욕 많은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영화는 욕 없이도 맛깔나게 영화 잘 찍었더라고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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