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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 Day for Night
프랑스,이탈리아 | 장편 | 115분 | 멜로/로맨스,코미디 |
감독 : (Francois Truffaut)
출연 : (Jean-Pierre Aumont) 배역 알렉산드르 , (Jacqueline Bisset) 배역 줄리 , (Valentina Cortese) 배역 세버린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프랑스 니스의 라 빅토린 스튜디오. 감독 페랑과 제작자 베르트랑을 비롯해, 배우들과 스텝들이 모여 '파멜라를 찾아서'라는 영화 촬영을 시작한다. 하지만 신경쇠약증에 걸렸던 과거가 있는 여주인공 줄리, 술에 절어 실수를 반복하는 여배우 세브린, 임신사실을 숨기고 수영장 장면을 찍었던 스테이시 등 배우들의 촬영은 시작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힌다. 이러한 고초는 촬영 중반까지 계속되고, 결국 주연배우가 교통사고로 죽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프랑스의 리베라에 도착하는 사람들, 베테랑, 아마추어 배우, 스텝들, 실생활의 배우들과 그들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영화작품에 대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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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식재 본연의 풍미를 잘 살릴 수 있는 온도를 찾아야 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게 식으면 풍미는 커녕 아예 맛이 없다. 그렇다면 남녀가 가장 사랑하기 좋은 온도는 몇 도일까. 사랑은 불을 닮았다고 한다. 너무 가까이하면 뜨겁게 데고 너무 멀면 온기를 느끼지 못한다. 쉽게 타오른 만큼 빨리 식는것 또한 사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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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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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사랑이란 소재는 어떻게 표현해야 제대로 전달될까. 말도 안되는 사랑을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건 뭘까.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의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동화같은 사랑일까. 아니면 다 벗은 육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에로스같은 게 적당할까. 진짜 사랑의 묵시록이라면 현실 그자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랑을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일하는 것 같지만 서로 눈빛 주고받는 걸 카메라가 따라가기만 해도 괜찮은 로맨스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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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INEMA!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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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그다지 재밌는 부분도 없었는데..?
몇 년 전...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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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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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사랑의 묵시록  포스터 (Day for Nigh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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